"스트트렉 : 다크니스"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27일 |
말을 길게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바로 사진 갑니다. 전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액션으로 휘몰아치는 영화 말이죠.
2016.08 최근본영화
By NotSimple | 2016년 8월 21일 |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볼 돈으로 차라리 과자를 사먹으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할리퀸이 보고싶어서 결국 영화관서 봤습니다.보는내내 읭? 왜? 읭? 아니왜? 이런 생각만 계속 떠올랐지만할리퀸이 이쁘더군욤/////개인적으로 인챈트리스는 레벨업(...;;) 전의 꾸죄죄한 모습이 훨 멋있습니다조커는 분장 정말 열심히했는데 분장한게 아깝다// 너무 안나온다;; 정도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화면이뿨// 아무정보없이 보다가 뜨악스러운 장면이 있어서 놀랐습니다이걸 일케 유쾌하게 진행시키다니 ㅋㅋㅋ잼났어요// 보는내내 디저트 먹고싶단 생각이 ^^;;; 인시디어스시니스터, 컨저링에 이은 세번째 가족&집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이야기이것도 잼나게 봤습니다. 2/3편도 보고싶네욤 :3망자들이 사는
마블 스타폭스 에로스 타노스 동생 해리 스타일스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1월 3일 |
"콜" 이라는 작품의 캐릭터 이미지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7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잘 모릅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단편으로 꽤 주목 받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죠. 그래도 두 다른 시간대의 사람이 전화로 연결되어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라는 점에서 나름 기대가 되기도 하더군요. 이미지 정말 강렬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