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 주연의 '바람의 검심' 한국, 스페인에 이어 미국에서도 시사회
By 4ever-ing | 2012년 11월 1일 |
사토 타케루 주연의 영화 '바람의 검심'이 올해 2회째 개최를 맞이한 로스 앤젤레스 일본 영화제 'LA EigaFest 2012'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제에는 이 작품의 오오토모 히로시 감독이 참석했다. 기자 회견 외에도 레드 카펫 행사, 개막식에 등장할 예정이다. '테르마이·로마이', '헬터 스켈터', '키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데',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 등 일본에서도 대히트한 영화나 애니메이션 작품 외에도 11월 2일 개봉을 앞둔 '노보우의 성', 2013년 공개의 '라쿠고 영화' 등 화제작의 상영도 결정하고 있다. 이 작품은 제 17 회 부산 국제 영화제, 제 45 회 시체스·카탈로니아 국제 영화제 등에서도 상영되어 일본 내외를 불문하고 화제를 뿌렸던 작품.
이시하라 사토미의 '부끄러운 이야기'에 대한 갖가지 추측성 루머 발동!
By 4ever-ing | 2013년 3월 22일 |
최근 부쩍 요염해졌다는 평판의 이시하라 사토미(26). 2~3년 전까지의 청순파의 이미지도 지금은 옛일, 페로몬 전개의 섹시함을 지니고 있다. 그 육식 상도 유명하고, 지난해 7월에는 무대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공동 출연한 사토 타케루와의 종료회식장 자리에서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고 보도되었으며, 작년 여름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후지TV 계 )에서도 함께 출연한 오구리 슌에게 급 접근. 가슴이 크게 벌어진 옷차림으로 분장실에 들어가거나 회견에서 "(오구리) 응시할 수 있어서 뭉클해 버렸습니다."고 말하는 등의 태도에 오구리의 아내인 야마다 유가 "쟤 뭐야!"라고 격노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었다. "매니저와의 교제 의혹과 카메라맨과의 열애가 속삭여지는 등, 어쨌든 업계 사람
"바람의 검심" 실사판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6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굳이 설명을 다시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영 걱정이 됩니다. 보통 이런 일본식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그 한계가 너무 분명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는 그 한계를 이미 다 알려 놓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한계랄까요. 그래도 좋아하는 분들은 꽤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는게 참 뭐랄까, 묘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과연 엉망진창의 망작으로 갈 지, 아니면 그나마 제정신으로 있을 지는 한 번 지켜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세계 2위의 영화 시장이 일본이라는데......역시나 전 수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일본영화 흥행수익 랭킹 - '사다코 3D', '링'의 오리지날 스토리가 전국적인 히트. 주말 동원 2위로 대건투
By 4ever-ing | 2012년 5월 17일 |
14일 발표된 12, 13일의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3D 공포 영화 '사다코 3D'가 첫 등장만에 2위를 차지했다. 전국 214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주말 이틀 동안 약 15만 4,1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2억 4,600만엔이었다. 젊은 부부와 3~4명의 학생 그룹 등 10~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치하며 지역에서의 흥행도 강하고, 전국적인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아베 히로시 주연의 영화 '테르마이·로마이'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 이미 동원 200만명을 돌파했다. 그 외, 신작에서는 미국 배우 톰 행크스가 제작, 감독, 각본, 주연의 1인 4역을, 상대역으로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를 기용한 호화 공동 출연이 실현되었던 '로맨틱 크라운'(일본 개봉명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