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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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2
>>Day2-1에서 이어집니다. 먹음직스러운 빵들. 하지만 내 손엔 이미 허밍버드 브라우니와 카메라가 들려 있었기 때문에 패스. 영국 사람만큼 정원을 사랑하는 이들도 드물다. 싱그러운 초록색. cyclamen은 무슨 꽃이지? Eye level이라는 가게에 들어가서 Oliver peoples 안경 구경을 했는데 한국보다 비싸서 포기. 남대문 와서 샀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간데 없고 말간 하늘이 얼굴을 내 밀었다.갑자기 기분이 짠!하고 좋아졌다. 악세사리 가게. 매번 마땅히 살 건 없지만 주렁주렁한 걸 보면 기분은 좋아진다. Mind your bag! 안녕 말? 광고의 일환인지 나란히 줄 지어가던 미니 쿠퍼들 (맞나?) *혼자 여행하는게 좋아서 시작한 여행이지만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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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영국에서의 생활이 이제 조금은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사실 캐나다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처음에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을 때 부터 뭐랄까, 외국에 갔을 때 이질감이나 새로운 느낌? 은 별로 들지 않더라고요. 이건 제가 캐나다에서 10년 생활하면서 북미권 환경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미국도 어느 공항을 가도 새로운 곳에 왔다는 느낌을 크게 못받는데, 영국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한국에서 가까운 일본을 가면 더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저희 항공사 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은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가까운데 위치하고 있.......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32)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피시 앤 칩스, 애니메탈, 일본항공, 히스로 국제공항>
이 친구는 결국 런던에 온 김에 아스날 유니폼을 또 하나 구입을 했군요. ㅎㅎㅎ 이 때는 와이프와 딸이 있었기 때문에 등판 스매싱을 당했을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딸의 졸업여행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으니 이번에는 와이프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이제 밥 먹으러 가야죠? 아침에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먹었고 점심에 애프터눈 티를 맛봤으니 이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영국 음식 중 하나인 피시 & 칩스를 맛보러 가야겠습니다. 피시 & 칩스는 영국 음식이 맛이 없다는 얘기를 할 때 항상 등장하는 메뉴인데, 사실 이렇게 혹평을 받을 정도의 음식은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