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7일차),오타와(Ottawa):역사박물관(Canadian Museumof History)

Boundary.邊境|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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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동부(7일차),오타와(Ottawa):역사박물관(Canadian Museumof History)

Boundary.邊境|2018년 11월 20일

아내와 시내에서 만나서 근처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한 뒤 슬슬 걸어서 차를 세워둔 곳으로 향했습니다. 날씨는 너무도 화창했습니다. 눈이 시릴 정도의 푸른하늘이라는 표현을 볼 때마다 정말 눈이 시릴까 싶었는데 그랬습니다. 끝도 없이 파란색이 빨려올라가는 높은 하늘에 제 시선은 한참을 방황하다 피곤해 하더군요. 정말 더운 여름날인데 이렇게 가을 같은 하늘이 펼쳐지다니요. 그것도 나름 도심 한 가운데서 말이지요. 다른 부분도 많지만, 캐나다의 자연환경은 정말 하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도심 가운데를 흐르는 운하를 따라걷다보니 어느덧 주차한 곳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목적지인 역사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건물만 봐도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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