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울렛 런던 여행 비스터빌리지 아울렛 가는법 쇼핑리스트
By Travel portfolio | 2023년 2월 18일 |
유럽 서머타임 시작! 시차 한국과 1시간 줄어든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28일 |
12 [런던] 버로우 마켓에서 점심식사를! (부제: 잠시 다이어트따위는 잊고서-ㅅ-;;)
By Spice of days | 2012년 10월 31일 |
버로우마켓에서 점심 메뉴를 고르다가 발견한 음식! 사실 이건 영국식은 아닌 거 같고;;; 여하튼 메뉴 이름은 "Raclette" 6파운드,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사가길래 봤더니만... 치즈덩어리를 저렇게 열기구 밑에 두워서 위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부드럽게 만들어서 구운 감자 위에 언니가 저렇게 치즈 덩어리를 얹어 준다!! 언니의 저 집중하는 얼굴표정! 치즈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막 긁어서 듬뿍 얹어주시고+_+ 초간단 요리! 구운감자위에 치즈 듬뿍!! 사이드로 오이피클 같이 주고 위에 후추랑 소금으로 살짝 마무리! 진정 내가 맛있게 먹은 것 중 하나였다. 아~또 먹고 싶어ㅠㅠ 주의사항: 치즈가 굳어서 딱딱해지기 전에 후딱 먹어 치울 것!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빈소년합창단, 아침식사, 점심식사,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6년 11월 21일 |
다음날은 일찍 일어났다. 호프부르크카펠레 에서 미사를 보기로 했기 때문. 왜 타지까지 와서 미사를 보냐면 빈 소년 합창단이 이 미사에서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다. 빈에 왔으니 소년합창단 노래는 들어야지. 나는 빈에서 얼어죽어가고 있었는데 (농담이 아니다 새벽에는 1도로 떨어지기도 해서 추워서 깼음;) 이 때 한국은 갑작스럽게 이른 폭염으로 30도까지 올라갔었다. -_-;;;; 엄청 이른 시간이라서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다. 게다가 휴일이기도 했고. 진짜 사람 없음이다; 덕분에 호프부르크 전체 사진도 깔끔하게 찍을수 있었다. 저 광장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진다. Wiener Hofmusikkapelle호프부르크카펠레 궁전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