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맨

석천원의 이글루스|2014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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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원의 이글루스|2014년 7월 26일

액트맨이라는 MSX 고전게임도 있었습니다. 처음 타이틀 메뉴에서는 노말 레벨과 아케이드 레벨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하여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클리어를 위해서는, 스테이지 내에 배치된 몹들을 피하고 공격하며 진행중인 스테이지 화면에 드랍되어 있는 비보의 조각들을 모두 회수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이 게임을 많이 했던 이유는, 기둥을 타며 줄을 타고 놀며 피해다니는 것이 묘미였습니다. 보너스 스테이지로 진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화면 상단에 보여지는 비보의 조각으로 도형을 맞춰서 퍼즐을 완성하게 되면 보너스 스테이지로 진입하게 되고 진행중인 스테이지 화면 내에 일부 비보의 조각들이 남아있어도 NEXT 할 수 있습니다. 등장하는 몹들의 처리방법도 제각각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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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물 주의 - 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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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4월 6일|방송/연예

공사 중 접근 금지. 낙하물 주의. 동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간신히 찾은 공사장이었다. 학원을 갈 때면 일부러 돌아가면서 기웃거렸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장소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비옷을 입고 헬멧을 쓴 채 공사장을 오가는 아저씨들을 보고 싶었다. 그 이유는 하나의 게임 때문이었다. 구니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지만, 당시 우리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동굴을 탐험하는 멋진 소년 영웅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주인공이 멋진 소년 영웅이 아니라 괴물 같은 얼굴의 슬로스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상관 없었다. 작은 도트 그래픽으로는 전혀 흉하게 보이지 않았으니까. 아쉽게도 이 게임은 재믹스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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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전 게임 블로거 매넬입니다! 대한민국은 한때 스타크래프트의 나라라고 불렸습니다. 1998년 스타가 등장하며 민속놀이의 반열에 오르기 전, 우리나라에도 이미 게이머들의 밤을 지새우게 했던 수많은 RTS 고전 게임들이 존재했죠. 과연 그 시절 국산 RTS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이전에 등장했던 대표적인 국산 고전 게임 RTS 6종을 함께 돌아보며 추억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95년에 등장해 국산 RTS의 시작을 알린 광개토 대왕입니다. 광복 50주년 기념작으로 고구려와 백제의 치열한 영토 전쟁을 게임으로 구현했죠. 비록 지금 보면 투박한 그래픽일지 몰라도, 외국.......

3인용 게임 - 마리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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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4월 3일|게임

근처에 살고 있는 사촌은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비슷하다면 더욱 그렇다. 작은 아버지의 아들인 ‘바오’가 그랬다. 부모님들끼리 서로 잘 어울리셨기에 우리 셋도 함께 놀 기회가 많았다. 당연히 게임도 함께 했는데, 세상에는 세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 없었다. 1인용 게임은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남은 둘이서 다른 놀이를 시작하는 바람에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반면 2인용 게임이라면 기다리는 사람이 한 명뿐이니 패가 갈리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셋이서 자주 하게 된 게임이 마리오 브라더스였다. 게임을 할 때면 고민을 하곤 했다. 내가 맏형이니 동생 둘이 플레이하게 하고 감독해 주는 것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