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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나데시코가 인생에니긴 한가보다
출근하다가 문득 유리카의 나답게 가 듣고 싶어서 잠시 차를 세우고 유튭을 키고 나답게를 찾아서 틀었다. 그리고 블투로 차랑 연결해서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듣는 내내 진짜 펑펑 울었다 TV판에서의 해피엔딩과 소설에서의 평온했던 일상 그리고 극장판에서의 유리카가 그간 당했을 모진 실험들 그리고 씹새끼 사랑하는 와이프는 실험체되서 온갖 능욕은 다 당했는데 구해내놓고선 뒤도 안돌아보고 현실도피한게 주루루루룩 생각나면서 비운의 여주인공이 따로없다는게 머리속에 뚜둔! 하고 상기되니까 진짜 펑펑펑 욺... 딱히 유리카가 좋았던건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었던것도 없었다. 루리때문에 여러모로 가려진 여주인공이었고 극장판에선 정말 비중이 너무 극단적으로 적었고... 유리카 성우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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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났어도 남의 인생 함부로 평가하는 건 무례한 거다!
내가 잘났어도 남의 인생 함부로 평가하는 건 무례한 거다! 쓸데없이 오지랖 부리며 남 평가나 함부로 동정 하는 건 무례한거다. 위로해달라거나 도움 청한 거 아니면 남의 인생은 남의 인생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이상 남 평가를 안할 수 없다. 하지말라고 안 해지는 게 아니다. 노력 안 하는 사람일수록 남 평가를 하니 노력하는 인생이면 된다. 남평가하고 헐뜯는다고 그 사람들이 내편 아님. 없는 자리에서 똑같이 날 씹어댄다. 남 평가하는 것도 정신이 어리기게 그런다. 각자 사정있는데 남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경험해보면 그러지 않는다. 남 함부로 판단하고 뒷말하는 건 주변인에게 본인 수준 광고하는 거다. 함부로 무례하게 구는 사람.......

퍼스트 라이드 (2025년)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를 생각해 보면 아마도 그 순수함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을 하든 처음이기 때문에 두려움 반 설렘 반인 두근 거림도 같은 맥락인 것 같구요. 첫사랑은 물론이고 누군가에게 처음은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평생을 두고 기억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서투르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그리고 그런 실수가 창피하기도 하지만 다시는 그런 유치뽕짝 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은근히 그리워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다른 말로는 떼가 묻지 않은) 청춘이기 때문에 귀여워 보인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아직 인생의 나쁜 떼가 묻지 않은 상태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었던 청춘들의 이야기가.......

독서 리뷰 0290 단편소설 속 따뜻한 휴머니즘 이야기, 『비어 있거든 사랑으로 채워라』 (전종채 작가)
단편소설 속 따뜻한 휴머니즘 이야기, 『비어 있거든 사랑으로 채워라』 독서리뷰 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요즘은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가 많다 보니 마음이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단편소설을 찾아 읽곤 합니다. 그러던 중 제목부터 마음을 끄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비어 있거든 사랑으로 채워라』**였습니다.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느낀 감정은 단순했습니다. “아, 이 책은 따뜻하겠구나.” 삶을 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공허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부족한 것 같고, 이유 없이 허전한 날도 있죠. 그런 날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