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셀세타의 수해 : 노멀 난이도 1회차 클리어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7월 30일 |
![YS 셀세타의 수해 : 노멀 난이도 1회차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7/30/f0165665_55af3b05cb42e.jpg)
아니 왜 프리다 대신에 리자가.... 팔콤 게임은 대부분 좋은 기억을 갖고 있고, 특히 이스 시리즈는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던 지라 셀세타 영문판이 플아에 떴을 때부터 나는 이미 마음을 빼았겼었다 덕분에 출시되기만을 기다려 플아에 주문을 넣고 손에 넣은 것은 좋았지만, 정작 클리어는 이제서야-_-;;;;;;;;;;;;;; 일단 영문판을 기다린 이유는 아무래도 아직은 일본어 보다는 영어가 눈에 잘 들어와서였고, 시스템 이해도나, 대사 역시 영문판이 좀 더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음성이 없을 줄은 몰랐다 ㅜㅠㅠㅜㅠ 아돌이야 뭐 기대도 안했다만 이벤트나 퀘스트 역시 파티원이나 npc의 대화가 없긴 마찬가지고, 캐릭터의 첫등장 외에는 음성이 거의
이스 8 - 초회 특전 아돌 DLC 의상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7월 23일 |
![이스 8 - 초회 특전 아돌 DLC 의상](https://img.zoomtrend.com/2016/07/23/d0034443_579360bb0dab4.jpg)
최초 복장인 선원복. 이틀차 라크샤에게 받는 모험복. 받는 시점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 기본 상태가 됨. 초회판 특전 코드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실버 아머. 아돌이 오랜 시간 입어 온 교복과도 같은 옷. 여러분 크-린한 이스 8 하세요! 꼴이 이래 보여도(?) 2016년 팔콤 신작인데 관심 ㅈ... ㅠㅠ
하루의 한국여행기 Ver.4 -케아빠 상륙!
By 트랄랄랄라 : 길에서는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기 | 2018년 1월 17일 |
![하루의 한국여행기 Ver.4 -케아빠 상륙!](https://img.zoomtrend.com/2018/01/17/c0079110_5a5f48922aa17.jpg)
오늘부터 에어비앤비 숙소로짐을 옮겼다.두번째 투숙하니까 나름단골됬다고 일찍 체크인도 허가해주고 설명도 따로 필요없이 내집마냥 들어왔다. 하나 딱 정해서 주구장창가는 것도 꿀이네. 여기는 삼각지역어디 밥 먹을데 없나~ 지난번에 왔을때는 아파트 아래 상가 식당밖에 안 보였는데 큰 길을 건너봤다. 좀 걸어보니까 오래된 식당가가 나왔다.기사식당 같은 분위기도 있고고기집, 백반집 작은 술집들중에서 칼국수집을 찾았다. 하루야 한국우동 기억나?어! 칼국쑤?? 맞아맞아 먹을래?어! 그거 하루 좋아하잖아~ 나는 채소비빔밥하루는 칼국수 한국에 와서 계속되는 완벽초이스 내 손 메뉴 왤케 잘 골라. 바지락육수 너무 시원하고(머슴밥좀봐)나물에 밥 비벼서 점심으로 딱. 그리고 숙소로 돌아왔는
이스 8 제5부 - 10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0월 7일 |
![이스 8 제5부 - 10](https://img.zoomtrend.com/2016/10/07/d0034443_57f775c237b2c.jpg)
아돌 일행이 가지고 돌아간 항해도는, 사하드와 타나토스 등 바다 소양이 있는 사람들이 철저하게 검증하였다. 항해도에는 주변 해역의 지형과 암초 위치, 게다가 표류자에게 최대의 걸림돌인 오케아노스의 유영 경로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이 정보들은 하나같이 유용한 것들뿐이어서, 표류자들에게 크게 용기를 심어 주었다. 그리고…… 도기 : ──어디라 하셨죠? 타나토스 : 여길세, 왕도 북쪽… 그 “거대 구멍”이 있는 해역일세. 라크샤 : …옳아, 그런 거군요. 사하드 : 대체 무슨 소린가? 라크샤 : 오케아노스의 거처는, 유영 경로상의 어딘가에 걸쳐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거예요. 리드의 항해도를 보건대, 유영 경로는 여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