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개막작, "Le Tête haut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17일 |
![칸 영화제 개막작, "Le Tête haute"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5/17/d0014374_553d88cd382a5.jpg)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정보가 없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가 최근에 제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어서 말이죠. (사실은 관심 가질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그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아무래도 아동에 관한 부분들에 관해서 주로 다루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래서 더 기대가 되는 면들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적당히 받아들일만은 하더군요. 솔직히 길게 설명 할 것들이 없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세게 나오기는 하네요.
"퍼시픽 림" 새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28일 |
!["퍼시픽 림" 새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6/28/d0014374_51cae83396e55.jpg)
솔직히, 이 작품이 정말 기대됩니다. 그래서 찾는 대로 계속 올리고 있고 말이죠. 솔직히 이제는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살짝 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뭐......
"바람의 검심" 실사판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6일 |
!["바람의 검심" 실사판 새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16/d0014374_4fef24746963f.jpg)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굳이 설명을 다시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영 걱정이 됩니다. 보통 이런 일본식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그 한계가 너무 분명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는 그 한계를 이미 다 알려 놓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한계랄까요. 그래도 좋아하는 분들은 꽤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는게 참 뭐랄까, 묘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과연 엉망진창의 망작으로 갈 지, 아니면 그나마 제정신으로 있을 지는 한 번 지켜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세계 2위의 영화 시장이 일본이라는데......역시나 전 수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패트리어트 데이 - 진정성을 떠나, 잘 만들기는 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6일 |
![패트리어트 데이 - 진정성을 떠나, 잘 만들기는 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7/04/06/d0014374_58cbc1b018fef.jpg)
약간 재미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같은 감독의 영화를 두 편이나 보게 되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전작이 영 별로였던 관계로 보기 싫었던 면도 있기는 한데, 이 영화는 도저히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래도 이 영화를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되었던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일단 그래서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엔트리에 남겨 놓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버그는 상당히 독특한 특성을 가진 감독입니다. 영화를 잘 만들 때는 잘 만드는 감독이지만, 못 만든 영화는 정말 못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의외인건 배우로서 제가 먼저 알고 있었다는 사시링 매우 놀랍기는 했죠. 아무래도 마이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