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푸얀 (Pooyan) - 아케이드판 플레이영상.

Posts

Janet/ 푸얀 (Pooyan) - 아케이드판 플레이영상.

코나미(Konami)의 1982년작 고전 아케이드 게임 푸얀 (Pooyan)의 플레이영상입니다. 이 게임도 BGM으로 클래식을 사용하였는데, 도입부에서는 [The other day I met a bear / 곰을 만났던 날] 하강 스테이지에서는 드보르작의 [ 유모 레스크 Op.101 No.7] 2루프 종료시에는 [오 수잔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푸얀 (Pooyan) - 40만점 달성까지 플레이.설정은 공장 표준. 도입부의 원곡 森のくまさん - 모리노 쿠마상 (숲 속의 곰 아저씨) 그리고 이건 바로 위 곰 아저씨의 원곡인 미국 민요. The other day I met a bear - (곰을 만났던 날) 2017. 4.

Related Posts

3 posts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MAIZ STACCATO|2026년 3월 2일|게임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1997 세계최강 아키라키드 우리가 몰랐던 진정한 챔피언!

1997 세계최강 아키라키드 우리가 몰랐던 진정한 챔피언!

1997 세계최강 아키라키드 울리가 몰랐단 진정한 챔피언! 제목만 보고 보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홀리듯 보게 되었습니다. 아케이드 게임이라고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아주 초창기로 가면 너구리나 갤럭시 등이 있었는데요. 오락실을 가는 건 어른들이 아주 싫어하는 행동이었고 조심해야 할 일이었죠. 더구나 과거에는 6시 이후인가 청소년이 있으면 안 되는 장소였고요. 그런 오락실에 다양한 게임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버추어 파이터였습니다. 액션 대전 게임인데 이전까지는 2D였는데 3D가 되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1997 세계 최강 아키라키드라는 예고를 봤죠. 전혀 몰랐는데 1997년에 한국 청소년이 세.......

오늘은 여기까지 - 카발

오늘은 여기까지 - 카발

MAIZ STACCATO|2026년 1월 25일|게임

우리 동네에는 오락실이 있다. 이제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도 몇 없는 특별한 공간인데, 그것이 이런 시골 한 복판에 있다니. 믿을 수 없었다. 남은 여생을 조용히 살기 위해 귀촌을 했는데, 운명처럼 오랜 시간 좋아했던 추억의 장소가 나타난 것이다. 어느새 80을 넘어 90에 가까운 나이. 늙어버린 내 모습에 우울감이 들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하루에 한 번씩 게임을 끝까지 클리어하면서 아직 건재함을 느끼곤 한다. 엔딩까지 보려면 몇 번이나 이어할까? 놀라지 마시라. 나는 단 100원으로 게임을 클리어한다. 전문 용어로 원 코인 클리어라고 하지. 그날도 오락실을 찾았는데, 멀리서부터 무언가 이상했다. 사람들이 북적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