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프로모션 아트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20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도 슬슬 나올 예정이죠. 슈리 역할의 배우가 코로나 시기에 사고를 쳐 놔서 영화가 각본을 바꿨다는 루머도 좀 있던데, 두고봐야겠죠.
환타지아 2000 - 작품의 존재감만으로도 강렬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12일 |
![환타지아 2000 - 작품의 존재감만으로도 강렬함](https://img.zoomtrend.com/2012/11/12/d0014374_509ea02ea207e.jpg)
이번주 리뷰는 전부 영화제 리뷰 입니다. 그리고 넋을 빼고 있었던 관계로 이번 작품의 경우는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환타지아의 리뷰를 빼먹었습니다;;; 올해 내로 그 리뷰가 올라갈 텐데, 솔직히 특집 파트로 따로 떼 놓고 작업을 하는 리뷰다 보니 아무래도 아직 손을 못 대고 있었죠. 일단 이번에 결국 환타지아 2000을 극장에서 보게 되어 버리고 말았으니, 조만간 일단 완성된 부분으로 특집이 아닌 리뷰를 올려야 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 보면, 저와 환타지아 시리즈는 생각보다 관계가 깊습니다. 제가 DVD 시절 이전에는 비디오 테잎을 주로 보던 세대였고, 그 당시에 비디오라면 사족을 못썼던 아이라는 기억도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음악을 좋아하시는 바람에, 비디오의 녹
"미스 슬로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12일 |
!["미스 슬로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3/12/d0014374_5a799dfc1e988.jpg)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안 살 수는 없어서 말이죠. 아웃 케이스 디자인이 의외로 멋집니다. 후면은 그냥 깨끗합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좀;;; 이쯤 되면 뭔가 한 마디 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피해 갈 방법을 만들었더군요. 디스크는 묘한 느낌을 줍니다. 디스크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양면 슬리브죠. 결국 뒤집어 끼웠습니다. 책자입니다. 책자 후면도 꽤 멋집니다.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스티커와 함께 봉투 하나가 들었습니다. 봉투 안에는 포스터와 스틸 이미지 엽서들이 들어 있습니다. 포스터도 주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맨 인 더 다크 - 인간이 무섭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5일 |
![맨 인 더 다크 - 인간이 무섭다](https://img.zoomtrend.com/2016/10/05/d0014374_57d8fd56d1fa6.jpg)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개봉 일정이 약간 변화가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가 바로 여행주간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되었죠. 솔직히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이 영화 한편만을 보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적어도 속 편하게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 전주와 전전주를 생각하고 있노라면 상당히 편안한 상황이죠. 물론 추석 주간에 이 오프닝을 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조건 잘 되었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 영화를 고르게 된 경위입니다. 원래는 이 영화를 빼고, 다른 영화를 보려고 마음을 먹었던 상황입니다만, 결국에는 상황이 좀 어그러지게 되었고,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