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신작, "メアリと魔女の花"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24일 |
오랜만에 이 작품 이야기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브리 작품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지브리에서 나온 사람들이 만든 스튜디오에서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스필버그의 새 영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4일 |
개인적으로 레디 플레이어 원은 정망 올해의 영화로 꼽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정도로 좋아하죠. 다만 이번 작품은 그쪽 보다는 더 포스트 같은 영화 계통인 것 같더군요. 이번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할 거라는 이야기도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는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는 나름 기대 되네요.
애나벨 집으로 - 표준 공포영화로서 괜찮은 마무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26일 |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확정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드디어 뭔가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나마 킬러가 만만했나 봅니다. 이전 주간은 인형 천지이고, 다음주는 거미가 버티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게리 도버먼 이라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 영화 이전에 감독이라고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양반입니다. 하지만 애나벨 시리즈와는 정말 오랫동안 일 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망했다고 이야기 되는 애나벨 1편의 각본도 맡았었고, 애나벨
"맹크"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9일 |
개인적으로 데이비드 핀처의 이야기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긴 한데, 이 영화가 마인드 헌터 제작 지연의 여파로 생긴 영화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데이비드 핀처가 너무나도 하고 싶은 프로젝트이면서도, 동시에 넷플릭스 내에서 했었던 프로젝트의 대체품이 되어버린 겁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말 기대 되면서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도 포스터 이미지를 보면 참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그래도 나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