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 posts
메리와 마녀의 꽃 - 지브리이나, 지브리가 아니다.
다시금 신작 라인입니다. 사실 이번주에는 그다지 많이 안 다루게 될 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심지어는 지난주에 보려고 했던 한 편이 한참 밀리는 상황까지 벌어져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영화들이 다시 자리를 잡았고, 피할 수 없는 영화들이 여전히 한 주에 두 편은 있는 상황이 반복되고 말았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과연 지브리의 해체 이후에 거기에 있던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나 하는 결과물에 가까워서 선택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재미있게 다가오는 점은 이 작품이 지브리가 더 이상 작품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에 그 지브리에 있던 사람들이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야기 해 볼 수 있습니다. 지브리의 신화적인 면에 비해서 마지막에 벌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신작, "メアリと魔女の花" 스틸컷 입니다.
오랜만에 이 작품 이야기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브리 작품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지브리에서 나온 사람들이 만든 스튜디오에서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마루밑 아리에티 감독의 신작, "메아리와 마녀의 꽃" 티저 영상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요네야바시 히로마사는 원래 마루밑 아리에티를 감독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지브리가 해체된 상황이고, 이를 계기로 해서 지브리를 퇴사, 같이 퇴사한 니시무라 요시아키와 함께 스튜디오 노포크를 설립한 다음 첫 작품으로 이 작품을 내놨습니다. 어떤 면에서 지브리의 또 다른 자식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죠. 이 상황으로 인해서 솔직히 지브리의 시스템이 어디엔가는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솔직히 좀 묘하기는 합니다. 이미지만 봐서는 거의 지브리인데 말이죠.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꽤 멋지게 묘사한 느낌은 있네요.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신작, "메아리와 마녀의 꽃" 포스터들입니다.
감독 이름만 봐서는 누구라고 말 하기가 힘듭니다만, 마루밑 아리에티를 만든 사람입니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해체되고 난 뒤, 전 직원들과 함께 만든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림의 느낌은 지브리라서 좀 묘하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