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PC로 만드는 건 마우스가 아니다
Post
원문 보기 →아이패드를 PC로 만드는 건 마우스가 아니다
저는 아이패드로 웬만한 일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문서 작성? 당연하죠. 그림이나 동영상 편집?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복잡한 작업은 안하니까요. 팟캐스트 녹음? 요즘은 아예 PC를 쓰지 않고, 앵커라는 앱으로 만듭니다. 콘텐츠를 즐기는 거야 말할 필요도 없죠. HDMI 케이블을 연결해, 저렇게 TV에서 게임이나 영화를 즐기기도 합니다. 여행 필수품이죠. ... 가장 하기 힘든 일이 이글루스에 글 올리는 거긴 합니다만(앱은 자주 다운되고, 브라우저에서 작성할 경우 크롬-PC버전으로 전환이란 꼼수를 써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OS에서 마우스를 쓸 수 있다고 알려졌을 때 좋아했던 이유는, 그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터치는 화면과 손가락이 대면하는 관계고, 키보드와
Related Posts
3 posts
키보드에서 키캡이라는 것
우선, 앞서 쓴 글이 있지만, 워낙 오래된 이야기라서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추기해둡니다. 정말 가끔 하기는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크게 드러내면서 한 것이 없다 보니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고 하겠지요. 개인용으로는 이런 것을 하지만 업무용으로 이런 쪽을 건드린 것이 더 많아서 블로그에서는 자주 써두지 않았습니다. 처음 개인용 PC를 맞출 때부터 주변 취미 웬수들의 추천에 따라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사실 이런 쪽 제품군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던 시절부터 기계식만 사용했고, 이후 업무로도 이런 메커니컬 장비들을 사용하다 보니 그런 환경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했더랍니다. 1990년도에 들어서는 해.......

에어팟 프로3 상위 모델, AirPods 울트라 출시?!
2025년 가을 출시된 에어팟 프로3가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애플이 또 다른 AirPods Pro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장할 모델은 'AirPods Pro4'가 아닌, 에어팟 프로3의 상위 버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복수 매체들은 이 제품에 에어팟 울트라라는 이름이 붙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에어팟 프로3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위치하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기획되고 있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에어팟 4가 일반 모델과 ANC 탑재 모델 두 가지로 나뉘어 판매되는 것과 유사한 구조로 보이네요. 사진 및 정보 출처 나인투파이브맥, 맥루머스, 톰스가이드 에어.......

"10년간 공짜로 해준 삼성페이" 재주는 삼성이 부리고 돈은 애플이 번다.
"10년간 공짜로 해준 삼성페이" 재주는 삼성이 부리고 돈은 애플이 번다.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삼성페이는 지난 10년 동안 사실상 표준에 가까운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NFC 단말기 보급이 부족했던 한국 카드 결제 시장에서 삼성페이가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MST 기술 덕분이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실제 카드를 긁는 것과 유사한 자기 신호를 만들어 구형 카드 단말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만든 것은 분명 삼성의 기술적 공로였습니다. 덕분에 소비자는 단말기 교체 없이도 편리한 모바일 결제를 누릴 수 있었고, 카드사 역시 별도 비용 부담 없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플페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