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공중파 만화는 이런 것도 다 보내줬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2년 6월 3일 |
엄한 것 같으면서 의외로 느슨했던 그 시절 이야기. 1988년 KBS에서 방영해준 전 74화 장편 애니메이션 ''SF서유기 스타징거'(별나라 손오공) 17화의 컷과 그 내용을 바탕으로 나온 DVD2권의 표지. 물의 별에 도착한 손오공 일행이 잠시 휴식하던 내용이었습니다.세월에 따른 작붕은 잠시 넘어가주시구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요즘에야 가면 갈수록 만화와 영화, TV방송과 게임을 포함한 각종 미디어가 더더욱 선정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해간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심의 규정 등을 보면 오히려 지금의 단속이 좀더 심해진 감도 있지요. 특히 만화만 봐도 엄할 것 같았던, 아직 군사독재의 이미지가 남은 80년대말만 봐도 되려 지금보다 느슨한 감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KBS에서 최근까지 방영한
[WoWS]월드 오브 워쉽 한국 심의 통과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5년 1월 16일 |
이거 뭔가요;; 한섭 여는거야? 물론 아직 아시아섭과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법규가 어떻게 될질 몰라서... (셧다운제 관련 문제는 블리자드계 게임을 보건데 기술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튼 국내에 들어온다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클라인 어니스트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4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