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3부 1편 - 마사미 [VIP 환자]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3년 1월 18일 |
연재 리스트 보기 보는 사람이 없어서 중단 됐다가 뜬금없이 재개된 츠키코모리 리뷰. 부정기로 연재해서 2013년 안에 끝내보려고 합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확밀아 글에 밀려서 아무도 보지 않겠지.....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
[스시아서] 아아 공주님잡고나니 뭔가 반짝이네요
By 운명의검의 블로그 | 2013년 1월 20일 |
타케히메 각성 발견자보상으로 차차 키라득했습니다 나머지 4장도 얼른 얻어서 풀돌해서 써먹어야겠습니다 3배수라는게 엄청 의미가 크니까요 이건 오늘 키라 2돌시킨 감사형 니무에입니다 이제 남은2장은 비경클리어보상하고 콜로세움이네요 비경은 몰라도 콜로세움은 경쟁이 치열할것같습니다
이제서야 키라카드랑 일반카드 차이를 체감했습니다
By 그럭저럭 이것저것 쌓아두는 창고 | 2013년 2월 9일 |
제 카토레아를 오늘 각성 찍었달 말이죠? 근데 이거 카드 수집함에서 돌려보니 키라카드더군요 ㅡㅠㅡ........ 어째 묘하게 세더라....... 하디만 카토레아가 또나올일은 옶으니 제 것은 44가 만렙이 될거 같네요.... 덧, bc146으로 덱 량크 AA 만들면 무과금치고는 괜찮은 겁니까?
남들 하니까 나도 해보는 확밀아 이야기
By 뒷북! 뒷북을 치자!! | 2013년 1월 13일 |
확밀아를 알게 된건 순전히 우연으로 내 수집욕을 자극하기에 충분, 거기다 일러스트도 좋으니 금상첨화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시작하였다. 시작할 당시는 지금의 시스템이 되기 전 어떤 시스템이었는데 지금도 제대로 설명 못할 정도로 전혀 이해를 못해서 'ㅆ, 때려칠까?'하고 생각했더랬다. 그러곤 한 달이 채 안되서 지금의 시스템으로 바뀌었던데 그러고는 확연히 쉽고 직관적이 되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AP에 왜 이렇게 많이 투자했던가;; 당시 나는 뭔 생각이었던가;;) (사상 처음 뽑은 SR+. 나도 모르게 비명이 나왔던게 지금도 생각이 난다.) (현재 한밀아에서 사랑받고 있다던데 사실인지?ㅋ) (니무에는 좋지. 나도 좋아해) (천계전쟁 이벤트 할 때 가챠 돌려서 나온건데 각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