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크로스] 기대안하고 봐도 별로였던 건 뭘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5월 2일 |
감독;롭 코헨 주연;타일러 페리,매튜 폭스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타일러 페리와 매튜 폭스가주연을 맡은 영화<알렉스 크로스>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알렉스 크로스;기대안하고 봐야 할 것만 같다><분노의 질주>와 <미이라3>를 연출한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타일러 페리와 매튜 폭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알렉스 크로스>지난해 10월 북미 개봉당시 혹평과 함께 흥행에서도 실패한 가운데이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개봉하고 나서 극장에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기대 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이라는 것이다.한 킬러가 4명의 사람을 살해하게 되고 그것을 알렉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200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5월 1일 |
2008년에 롭 코헨 감독이 만든 작품. 미이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기원전 221년에 중국 대륙을 통일한 황제가 영생을 얻기 위해 무녀인 지유안을 데리고 와서 영생의 비밀이 적혀 있는 고대의 갑골 문자를 읽게 하지만,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없애려고 했다가 역으로 저주를 받아 미라가 되어 땅에 파묻힌 뒤.. 1000년의 세월이 지나고 릭, 이블린의 아들 알프레드가 중국의 지하 유적에서 황제의 미이라를 발굴하지만 실은 그 모든 게 양 장군의 책략으로 황제가 현대에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리지날 미이라인 이모텝의 이야기는 전작에서 완전 끝났고 이번 작에서는 새로운 미이라인 황제가 나오는데, 이집트 미라에서 벗어나 고대 중국 황제의 미라로 스킨을 바꿔서 나름대로
바이스 (2018) / 아담 맥케이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9년 7월 9일 |
출처: IMP Awards 고향 남부에서 대학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잡역부로 일하던 딕 체니(크리스천 베일)는 오랜 여자친구이자 야심가인 린(에이미 아담스)의 자극에 정신을 차리고 대학에 편입해 정치에 입문한다. 강렬한 젊은 의원 도널드 럼스펠드(스티브 카렐)의 보좌관으로 시작해 국방부 장관까지 해 정치인으로 훌륭한 경력을 쌓은 딕은 은퇴하지만, 장관 시절 대통령의 아들 조지(샘 록웰)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나서며 러닝메이트로 호출한다. 아들 부시 시대 미국 정치 역사항 최고의 권력을 쥔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 일대기를 다큐멘터리 영상, 블랙 코미디, 정치 드라마를 섞은 개성 있는 스타일로 그려냈다. 부통령 시절 뿐 아니라 입문기부터 딸이 출마하는 과정까지 긴 시간을 영화로 담아냈는데, 전작처럼 다양한
"Nobody's Fool"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5일 |
이 작품은 사실 예고편 볼 때 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나마 감독이 타일러 페리 라는 것 정도는 알겠는데, 저는 타일러 페리의 영화를 정말 안 좋아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흑인 위주로 가고 있고, 코미디 테이스트로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이 외에는 사실상 알고 있는게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그나마 우피 골드버그는 알아볼 수 있긴 하더군요. 솔직히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런 작품은 뻔하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사실 매우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