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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개런티에 스태프 밥까지 챙기는 천사 이정현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가수 겸 영화배우 '이정현' 님께서 이번에 신인감독인 안국진 감독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를 촬영하면서 '노개런티' 로 출연을 하셨는데요. '이정현' 이란 소위 '끕' 을 보자면 이건 진짜 어마어마한 일인것이죠. 모셔가도 모자랄판에 흔쾌히 '노개런티' 로 출연을 결심하셔서 '역시 천사 이정현' 이란 찬사를 받았는데요. 돈에는 딱히 구애를 받지않는 통큰 마음씨에 부러운마음 절반, 존경스러운 마음 절반이네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정현 님같이 저런 마음씨를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주변에서 흔히봐서 알거든요. 그리고 노개런티에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신인감독님께서 동분서주 하는것이 안쓰러워 보였는지 같이 일도 도와주고, 어느날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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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2015
동화 속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토끼굴로 들어갔다가 이상한 나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럼 이 영화의 수남이는? 수남은 돈 따라 자본주의 굴로 들어갔다가 제아무리 성실히 일해도 행복해질 수는 없는, 그야말로 '이상한 나라'에 불시착한다. 존나 웃긴 건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갔던 것이나 수남이 돈을 따라갔던 것 모두, 그게 나쁜 추격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앨리스는 순수한 호기심 때문에, 그리고 수남은 그저 살기 위해서. 문명 사회에서 태어났으면 돈이 필요한 게 당연지사잖아. 근데 그거 좀 따라갔다고 이 꼴 나는 게 과연 맞는 거냐- 이 말이야. 엄밀히 따져봤을 때, 영화가 조준하는 것이 '자본주의' 그 자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 영화가 겨누는 진정한 타겟은, 바로 그 자본주의 국가에서 계획적으로 단단히 버티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의 연기가 더해져 더욱 미묘한 맛을 내는 코믹잔혹극
감독;안국진출연;이정현이정현 주연의 영화로써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초청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이정현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아무래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가수이지만 연기자로써도인정받은 이정현씨가 출연헀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던 가운데영화를 보니 90여분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수남이라는 인물의 기구한 삶을코믹 잔혹극 요소로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어쩌란 얘긴가?
를 봤다. 영화의 주인공은 제목이 무상하게도 정수남이라는 여자다. 이 여자의 삶을 다룬 영화다.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집근처의 공장에 여공으로 취직을 할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무려 '엘리트!'가 될지를 고민했던 수남은 엘리트의 길을 선택하고 이후 막장으로 치닫는 롤러코스터에 몸을 싣는 꼴이 되어 버린다. 많은 영화가 스쳐지나간다. , , , 하여간 비극적인 여인의 삶을 다룬 영화는 그냥 머리 속을 다 스쳐지난 것 같다. 그렇다고 뭐 비슷하다거나 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더 나아가지 못했을 뿐. 영화는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했다. 현재 '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