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세이버 넨도로이드 키트 (조립품)을 샀어요~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5월 30일 |
오늘 BLOOD-C 예약을 할 겸 신주쿠에 잠시 갔었어요~ 간 김에 애니메이트에 잠깐 들렀는데요 ....................... 눈에 밟히더라구요 ㅜㅜ 이건 살 수밖에 없다...라고 마음속에서 울렸어요 ㅜㅜ 세이버가 '데려가 주세요~' 라고 외치기도 했고... 생각치도 못한 충동구매였어요 ㅜㅜ 참고로 3360엔 코토부키야 피규어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 옆면은 포즈 예시와 표정등이 그려져 있어요~ 뜯으니... 으악 ㅜㅜ 세이버가 갈기갈기 분해되어있어 ㅜㅜ 특히 저 눈알없는 얼굴이;;; ㅜㅜ 박스 안에 들어있는 조립 설명서에요~ 조립설명서도 급이 달라요;; 얼른 완성하고 싶어라 ㅜㅜ
2014년 신작 애니메이션 총 결산 & 개인적인 TOP5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4년 12월 31일 |
* 2014년 한 해 방영된 신작 중 본인이 본 작품들에 한해 평가한 것으로 지극히 주관적임. 이 포스팅도 어느덧 6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장에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분기별로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따로 정리를 하던가 해야겠네요. 2014년에는 총 89편의 완결작을 보았고 그 중에 가장 화제가 되었던 5개 작품을 우선 뽑아봅니다. 게시 순서는 선호 순서가 아니며 쓰기 쉬운 순서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올해는 TOP5만 꼽기엔 아쉬워서 추가적인 리스트를 더 뽑을 예정입니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중 하나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를 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명실상부 죠죠 시리즈 중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쿠죠 죠타로(CV : 오노 다이스케
fate/grand order에 대한 잡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7월 24일 |
익숙해... 하나, 현재까지 공개된 페이트 그랜드오더 게임의 전반적인 느낌은 스쿠에니식 RPG, 그 중에서도 브레이블리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라곤 해도 스쿠에니가 FF기반으로 인게임과금 게임을 마구 찍어내면서 쿠소에니 소리 들음에도 돈을 버는 모습이 보이니 아류가 무수히 찍어져나오던게 저 동네의 어두운 모습일 따름이었고.... 그리하여 12년에 나온 브레이블리 디폴트도 사실상 FF계통이니 다시금 우와왕으로 아류가 쏟아져 나왔을 따름입니다...... 이에 질세라 스쿠에니에서도 브레이블리로 웹브라우저게임도 찍고 스맛폰게임도 찍고...... 이하 생략.... 15년 스맛폰 인게임과금 카테고리엔 브블 아류 게임이 넘치고 있죠. 이런 15년, 페이튼 그랜드오더를 개발운영하는 delightworks의 사장님은 인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4화 - 천년의 사랑
By 저스티스 이즈 낫씽 | 2018년 2월 18일 |
천년이 지났다고는 하는데 어느 시점부터 천년이 지난건데? 1화에서 칼빵맞고 구멍에 떨어진 시점부터? 그 전부터? 그렇다면 복선은 어디에 있던 건데? 이해를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