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에 대한 잡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7월 24일 |
익숙해... 하나, 현재까지 공개된 페이트 그랜드오더 게임의 전반적인 느낌은 스쿠에니식 RPG, 그 중에서도 브레이블리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라곤 해도 스쿠에니가 FF기반으로 인게임과금 게임을 마구 찍어내면서 쿠소에니 소리 들음에도 돈을 버는 모습이 보이니 아류가 무수히 찍어져나오던게 저 동네의 어두운 모습일 따름이었고.... 그리하여 12년에 나온 브레이블리 디폴트도 사실상 FF계통이니 다시금 우와왕으로 아류가 쏟아져 나왔을 따름입니다...... 이에 질세라 스쿠에니에서도 브레이블리로 웹브라우저게임도 찍고 스맛폰게임도 찍고...... 이하 생략.... 15년 스맛폰 인게임과금 카테고리엔 브블 아류 게임이 넘치고 있죠. 이런 15년, 페이튼 그랜드오더를 개발운영하는 delightworks의 사장님은 인
【FGO】4장 담당, 지문이랑, 슬래시 마구 써대는데 키노코냐?←●●가 지독한 꼴을 봄, 즉 히가시데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6월 17일 |
159라이터 누굴까 괜히()쓰고 있으면 캐릭 시점인지 헷갈려서 신경쓰이는데 991>>985 윤회의 재구축 장면의 연출이 존나 갓갓임 238오오쿠랑 같은 라이터 아냐? 로오지컬 띵킹 4315장 리벤지인 내용이라면 라이터는 히가시데겠지만 카르나 라마랑 비교해서 아르주나는 완전히 헛도는 느낌인게 좀 아쉬웠다 490개인적으로 1장 다음으로 재밌었다 2부는 역시 꽝이 없어 502반년 기다리는 보람은 있는 시나리오였다 개가 지독한 꼴을 당하고 이번엔 히가시데 아닐까? 503이번에 누군지 모르겠는데 키노코는 틀림없이 엄청 깊게 얽혀있다 이거 515>>503 왠지 모르게 느끼는건데 그 이후로 거의 아무 것도 없었다지만 라마의 성격이 1장 5부랑 막간이랑 꽤 다르게 느껴지니까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4화 - 천년의 사랑
By 저스티스 이즈 낫씽 | 2018년 2월 18일 |
천년이 지났다고는 하는데 어느 시점부터 천년이 지난건데? 1화에서 칼빵맞고 구멍에 떨어진 시점부터? 그 전부터? 그렇다면 복선은 어디에 있던 건데? 이해를 못하겠네
[FGO] 일단 이벤트는 일단락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8월 27일 |
슼승님 정식가입 완료~ 이야 길었네요.. 정말. 1부부터 해서 오랜만에 스토리를 전부 읽어가며 플레이한 이벤트였습니다. 내용도 개그가 섞여서 꽤 재밌었고 마지막은 스카자하랑 엮어서 뭔가 또 훈훈한 마무리... 등장하는 인선도 메두사가 없는 것은 불만이었지만꽤나 적절했고 특히 아르토리아랑 모드레드가 자주 엮이는 게 꽤 볼만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캐릭터성 짙은 녀석들 사이에 메두사가 껴도 딱히 할 게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2부 클리어 하기 전에 이전에 포스팅 했던대로 스토리 6장 클리어 하면서 성정석을 캐다가 마지막 10연을 돌려 봤는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끝났습니다 마지막까지 마르타가 안 나와준 건 정말 섭섭쓸쓸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