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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6, 민폐 캐릭터
진삼6 캐릭 열전을 보고 있는데 눈에 띈 포삼랑의 '오 진영정찰전(呉領偵察戦)' 이라는 스테이지. 제목만 봤을 때는 오나라 치기 전에 정찰하러 가는 그런 스테이진 줄 알았는데 내용을 봤더니만, 포삼랑은 관색과 함께 정찰을 위해 오에 잠입했다. 여행 기분으로 신나서 떠드는 포삼랑의 눈앞에 나타난 사이좋게 노는 오의 미남미녀. 관색과의 달콤한 한때를 방해하는 무리를 격파하라! 적은 손책, 대교, 주유, 소교, 손권, 연사. 커플들의 향연. 정찰이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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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님! 청룡도 두고가셨어요~!!
부정기 기획(?)인 진삼국무쌍 6 엠파이어즈의 추억. 여성 무장을 만드는데 신무장을 그냥 끼워넣으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전에 올라온 육항처럼 기존의 클론무장을 대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세에 가서 벌을 받겠습니다. (...) 그래도 괜찮아요! 이 무장은 애초에 실존하지 않는 가공무장이었으니까! 주창 되시겠습니다. 주창...삼국지의 대표적인 가공인물입니다.근데 가공인물인데도 불구하고 관제묘 가면 관평과 같이 나란히 관우를 시위하고 있죠. 힘 세고우직하고신분이 낮은 민중이 감정이입하기에 딱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어쨌건 원래는 거한이기 때문에 덩치를 키우는 대신 가슴을 키웠습니다. ...절대로 그런 게 취향이라서가 아닙니다. 니코 좋아하시는 거 보면 알잖아요. 왜들

언제나 즐거운 남만가족들
진삼국무쌍 6 엠파의 유물을 발굴중입니다. 올돌골 때도 이야기했지만 남만 무장이라면서 맹획이랑 축융만 남만인같죠. 그래서 죄다 뜯어고쳤었죠... 1번 타자 : 금환삼결 극중 활약 : 조운에게 단칼에 썰려서 사망 (...) 2번 타자 : 아회남 동다나랑 세트메뉴. 맹획 배신했다가 사망. 제갈량...죽을 줄 알면서 돌려보내다니...(...) 3번 타자 : 동다나 아회남을 사시면 동다나를 드려요 4번 타자 : 목록대왕 삼국시대에서 동춘서커스 찍다가 목수(木獸)에게 관광타고 사망 5번 타자 : 해니~♬ 이름이 귀엽죠? 올돌골의 부하답게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물론 올돌골의 부하니까 최후도 반사곡에서 맛있게 통구이 일직선 6번 타자 : 망아장 마대에게 한두페이지만에 목이 달

삼국시대를 불꽃같이 살아간 여성(거짓말?)
전 삼국지 좋아합니다. 요즘엔 함량 미달의 삼국지 게임이 하도 나와대서 삼국지 자체가 평가절하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릴 적 최초로 읽은 전집이 삼국지기도 하고, 저하고는 뗄래야 뗄 수 없지요. 사실 뭐 그런 서두는 됐고, 이대로면 제가 시간나면 올돌골이나 만드는 사람 취급받을 것 같아서(...) 진삼6 엠파를 하던 시절, 과거의 유물을 조금 더 캐봤습니다. 욕망에 충실했던 자신의 기록을 볼 수 있다는 건 아주 즐거운 일이죠. 일단 머리가 세 개입니다. 키는 작은 편이고, 하의인 무봉황희요개는 옆트임이 훤한 옷입니다. 그리고 바보털 속성 보유자. 얼굴은...완전 동안. 올돌골과는 다른 의미에서의 광기(...)가 느껴집니다. 의형제를 맺는 이벤트가 가능한 게임이었죠. 진삼6 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