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2 - 1회 트리플 토너먼트 감상기 - 방영일자 5월 5일
By 정시퇴근의 일곱색깔 매일매일 | 2012년 5월 9일 |
![탑밴드2 - 1회 트리플 토너먼트 감상기 - 방영일자 5월 5일](https://img.zoomtrend.com/2012/05/09/b0051705_4fa91be2d5586.png)
(제 의견을 편하게 적는 공간이니 반말로 가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홍대에 밴드가 많기는 하지만, 촌놈인 내가 그런 밴드들의 세세한 정보나 역사를 알턱이 없다. 우선 기본정보는 제외하고, 내가 아는 선에서만 보고 적는 이야기임을 알린다. (결국 시청자의 입장에서....정도..) 세세한 자질 구래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정시퇴근만의 탑밴드2 - 1차 트리플 토너먼트 감상기를 적도록 하겠다. 1. 슈퍼키드 VS 구텐버즈 VS 트랜스픽션. 1-1 슈퍼키드. "잘 살고 볼 일입니다." ★★★★ 탑밴드2의 첫번째 포문을 연 슈퍼키드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팀으로, "잘 살고 볼입니다."노래에 팀의 색깔이 잘 나타나는 것 같았다. 지금 현 세대의 모습을 잘 꼬집어낸 가사을 잘 풀이한
탑밴드2 1회
By Paradise City | 2012년 5월 8일 |
일단 본방 사수했습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날 생각나다니(..........) 예선 시작하자마자 트랜스픽션과 슈퍼키드가 같이 붙어버려서 처음부터 참 재밌게 가더군요 지난번과는 달리 프로들도 참가해서 그런가 전반적인 수준도 많이 높아진 느낌이긴 한데.... 예선 방식 자체가 영 맘에 안듭니다 차라리 전처럼 점수방식으로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실력있는 아마추어 밴드가 처음부터 피아를 만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떨어지는 모양새가 나올수도 있고..... 왜 전작의 괜찮은 포맷을 버리고 이런 요상한 방식을 택했는지는 미스테리.... 애초에 프로와 아마추어를 같이 붙이는 센스조차 이해 불능이지만..... 편집도 노래가 편집된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들 짧은 노래만 한건 아닐텐데
탑밴드 시즌2 - 밴드속으로 < 로맨틱 펀치 >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4월 26일 |
![탑밴드 시즌2 - 밴드속으로 < 로맨틱 펀치 >](https://img.zoomtrend.com/2012/04/26/a0108367_4f991363307d0.jpg)
아아. 퇴근하기 전에 마지막이 럼넌츠 라고 생각했는데..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버려서.ㅋㅋㅋ 1. 밴드소개 데뷔 : 2004년 EP 앨범 햇살 밝은 날 멤버 : 인혁 (보컬), 콘치 (기타), 레이지 (기타), 하나 (베이스), 트리키 (드럼) 소속 : 퀸엔터테인먼트 수상 : 2005년 MBC 대한민국음악축제 모여락페스티발 1위 2003년 제7회 곳고리 창작가요제 은상 앨범 : Romantic Punch (2009.07.16) Midnight Cinderella (2010.06.04) It's Yummy (2011.08.16) 클럽 : http://www.ropun.com (SNS) 2. 개인적 친밀도 2011. 12. 01 국민카드 락
탑밴드 시즌2 - 송도 예선3차 < Let's Dance >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7일 |
![탑밴드 시즌2 - 송도 예선3차 < Let's Dance >](https://img.zoomtrend.com/2012/06/07/a0108367_4fd052ff32e71.jpg)
90년대에는.. 유난히 댄스 음악이 주류를 이루던 타이밍이 있엇으니... 듀스 생각나면 나 구세대 인가.ㅠ.ㅠ 어쨌거나 저쨌거나... 댄스곡을 선곡한 팀들을 살짝 들여다보도록 하겠다. <더 레이크> 사실 원곡을 댄스라고 분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조금은 망설였지만(원곡을 잘 모름) 어쨌거나 댄스. 보컬 사진 다시보니 쫌 귀여운듯... 원곡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다보니 조금 덜 신나는 느낌이 들었다. <악퉁> 음. 쭉 스타일을 고수하시다. 팀 드러머님의 스포를 발견해서 SKIP <도트> 팀컬러를 생각한다면 상당히 파격적인 곡 선택. 의상도 나름 파격... 하지만 진부한 반복... 이왕 파격적인 선택을 했으면 파격적인 편곡을 했었어야 좋지 않을까. <정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