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 블러드본 예약은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3월 24일 |
씨발 디 오더랑 제스티리아로 피폐해진 제 마음이 다 정화되네요. 아무래도 이번 예약은 대박난거 같네요. 집으로 돌아오면 와있을테지만 빨리 플레이하고 싶어지는군요. 아 내가 승리자다...
오늘은 죽치고 앉아서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1월 30일 |
다크존으로 관광 갈 예정입니다. 아직 아이템 파밍 할게 많고, 무엇보다 실수로 팔아버린 M4를 대체할 물건을 빨리 구해야하거든요. M1A 팔려다가 실수로 부착물 여러개 달아놓은 M4를 팔아버린지라. 결론: 죽이지 말아주세요! 저도 디비전 요원입니다!
WATCH DOGS 4막 2장 사통팔달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6년 1월 21일 |
희대의 트롤러이자 병x 데미안이 직접 나서서 에이든에게 빅엿을 선사하는 미션입니다. 컷씬이 끝나자마자 미니맵에 노란원들이 미친듯이 떠오르고 주위에는 노란 느낌표가 떠오릅니다 통신방해와 재료들을 넉넉히 준비했어야 했는데 재료가 넉넉하지 못한채로 시작해서 고생 좀 했습니다. 하다못해 정전이 좀 더 있었다던가 헬기를 방해하면 됬었는데 막상 저때는 헬기를 방해한다는 생각조차 하질 못하는 바람에 한참을 도망다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