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이 뭐기에 벤 에플렉에 살인 위협을;;;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17일 |
![배트맨이 뭐기에 벤 에플렉에 살인 위협을;;;](https://img.zoomtrend.com/2013/09/17/d0014374_521bf43587d69.jpg)
개인적으로 이번 배트맨 신작 발표에 관해서 아직은 특별히 뭔가 관점이라고 가지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벤 에플렉은 분명 데어데블을 말아먹은 배우이지만, 슈퍼맨을 연기했던 조지 리브스를 연기했던 모습을 보면 솔직히 나쁜 연기를 보여준 적은 없고 말입니다. 문제는 이번에는 배트맨 역할에 나왔다는건데 말이죠.......솔직히 그의 연기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는 뭐라고 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과연 그동안 크리스천 베일이 구축해 놓았던 매력과 다른 매력이 먹힐 것인가 하는 점은 좀 미묘하다고나 할까요. 다만 지금 제가 문제 삼는 것은 벤 에플렉을 반대 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얼마 전 벤 에플렉을 밀어내는 서명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말이죠......이제는 아예 트위터에 살해협박이 들어갔다고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영화후기 :: 분노의 도로와 비교해보면.. 나은가?아닌가? 정식 프리퀄 시리즈로의 등장. 그 역할은 다했다.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5월 22일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영화후기 :: 분노의 도로와 비교해보면.. 나은가?아닌가? 정식 프리퀄 시리즈로의 등장. 그 역할은 다했다.](https://img.zoomtrend.com/2024/05/27/a5dc4a26-2706-5743-9dae-567d59ff23bd.jpg)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영화후기 :: 분노의 도로와 비교해보면.. 나은가?아닌가? 정식 프리퀄 시리즈로의 등장. 그 역할은 다했다.](https://img.zoomtrend.com/2024/05/27/f59ac516-3fec-5a47-813a-01361b568cb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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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영화후기 :: 분노의 도로와 비교해보면.. 나은가?아닌가? 정식 프리퀄 시리즈로의 등장. 그 역할은 다했다.](https://img.zoomtrend.com/2024/05/27/b6e0c20e-c3d7-52ba-b927-ea19e64b42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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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답내찍의 올바른 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4월 9일 |
![[미성년] 답내찍의 올바른 예](https://img.zoomtrend.com/2019/04/09/c0014543_5cabee354ee10.jpg)
제목부터 미성년에, 소재는 불륜, 스카이캐슬같은 포스터, 거기에 김윤석 꼬장꼬장한 이미지의 배우출신 감독이 내민 출사표라면 얼마나 꽉 막히고 어두울까싶어 그리 기대하고 보지 않았는데 이건..... 대박이네요. 물론 완득이같이 힘을 뺀 작품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원작이 있다곤 해도 이렇게 통속적인 소재를 가지고 유하게 연출해내다니 의외의 결과물이라 더욱더 마음에 듭니다. 사실 요즘 영화, 인디는 더욱더 현실반영적으로 무겁게 찍는 경향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질리는 감이 있었는데 극한직업의 경우처럼 영화만 생각하는 작품으로 보여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감독데뷔작을 많이 보진 않았지만 몇몇 작품에서는 선인겹인지 과하게 힘이 들어가거나 지루하게 찍는 경우가 있었는데 의외로 산뜻하게 힘을
"어벤져스"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17일 |
!["어벤져스"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4/17/d0014374_4f8177de26ab4.jpg)
뭐, 그렇습니다. 올 여름 (사실 4월을 여름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새로운 블록버스터 시즌의 가장 강렬한 서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배틀쉽을 여름에 개봉했다고는 말을 할 수는 죽어도 없으니 말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솔직히 이번 영화에서 처음에는 좀 묘하게 다가왔는데, 어째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사실, 여자의 검은 쫄쫄이 모습은 일종의 신화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