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킹2] 주걱턱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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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크킹2] 주걱턱의 악몽](https://img.zoomtrend.com/2015/04/19/f0231425_5533a9212b406.png)
[크킹2] 주걱턱의 악몽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다... 제위를 계승하고 1년 남짓 지나자마자 첫 황후가 갑자기 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냥 국내 귀족의 여식이었는데, 금슬은 나쁘지 않아 슬하에 1남 4녀를 뒀었죠. 재혼 안 하고 버텨서 우울증 트레잇 받을까도 싶었지만, 그러기엔 캐릭터의 나이가 너무 젊은데다가 보험용으로 아들 하나가 더 필요해서 새로 황후를 간택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무수히 많은 분가 중 하나에서 결혼 적령기의 영애를 간택했는데... 근친상간 트레잇이 떴습니다;; 혹시나 해서 가계도를 거슬러 올라갔더니 결혼 관계가 얽히고 얽혀 있어서 아내와는 5촌쯤 되는 관계였던 겁니다... 게다가 아내의 부모와 조부모 대에서도 근친혼의 흔적이... 도대체 AI는 배우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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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킹2. 여튼 구석탱이에서 시작하는것을 좋아하는지라
대충 튜토리얼 끝내고 아일랜드 남쪽 구석 족장레벨부터 시작(.... 족장이다보니 다른곳은 다 치고박고하는데 아일랜드 구석에서 도시 발전시키고 와이프와 놀면서 다른 영지에 명분을 쌓고 있을 시점 우울증에 걸리더니 자살커맨드가 뜸 순간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후계자도 있겠다 한번 눌러볼까 싶었는데 후계자가 성인이 되기 바로 전에 기적같이 우울증이 치료되는바람에 놓쳤네요. ....그냥 눌러볼껄 Orz

크킹2. 스팀에서 할인하길래
샤바샤바 2만원짜리 페키지로 지름. 자기 남편을 죽이는 음모에 아내가 가담하는 살벌한 게임이네요. 은근히 잼나네요. 이거. _-_b
![[크킹2] 양면전쟁](https://img.zoomtrend.com/2015/09/13/f0231425_55f50297508ab.png)
[크킹2] 양면전쟁
1373년 12월 27일, 걱정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티무르의 침공. 그런데 이상하게도 허약해진 하자르를 점령해서 조지아로 밀려오지 않고, 그냥 바로 러시아 제국으로 직행했습니다. 일단은 한숨 돌린 셈. 하지만 러시아 제국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동성동맹국인데다가, 러시아가 갈리면 다음 차례는 100%의 확률로 이쪽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참전을 결정했습니다. 어째 태평성대였던 카를 2세의 45년 치세와는 달리 카를 3세는 계속 가시밭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 뭐 러시아야 자기네 나라 국운이 걸린 일이니만큼 전력을 다할 테고, 다른 수많은 동성동맹국도 군사를 보낼 터이니... 티무르와의 전쟁은 직할령 군대와 상비군만 동원해도 밀리지는 않을 자신이 있었습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