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움 콜렛 세라의 신작, "The Commuter"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15일 |
![자움 콜렛 세라의 신작, "The Commuter"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2/15/d0014374_59d23f1313bb0.jpg)
이 영화는 리암 니슨의 신작입니다. 동시에 자움 콜렛 세라의 신작이기도 하죠. 약간 재미있는게, 자움 콜렛 세라와 리암 니슨이 계속해서 같이 작업을 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영화들은 꽤 단순한 편이기는 합니다만, 그만큼 의외로 만족스러운 면들 역시 가지고 있기도 했죠. 덕분에 이 영화 역시 기대가 됩니다. 자움 콜렛 세라가 그렇다고 리암 니슨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은 또 아니기 때문에 그쪽으로도 기대 되고 말입니다. 일단 이번에는 범죄 음모에 빠져서 고생하는 사람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때깔이 마음에 듭니다.
"Snatched"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7일 |
!["Snatched"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8/07/d0014374_59366775ad2ab.jpg)
이쯤 되면 대략 감을 잡으실 겁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사전 정보가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
"인디아나 존스 5"는 2020년부터 촬영?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0월 5일 |
현재 스타워즈는 계속되는 의문과 과제를 남긴채 속편으로 향해 가는 중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정말 기대 됩니다만, 솔직히 인디아나 존스는 과연 나올 건덕지가 있을 것인가 하는 기묘한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물론 나올 구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영화가 애초에 기획했었던 007 식의 주인공 바꿔서 나오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햇었습니다. 4편도 그럴 거라고 기대를 했는데, 해리슨 포드가 그대로 나오긴 했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5편이 원래 올해 7월에 개봉 했어야 하지만 개봉이 밀리고 밀려 2021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그래도 내년에는 촬영 시작 할 거라고 하더군요. 디즈니에서 큰맘 먹고 진행하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