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셀레스티얼 컨셉아트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2일 |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정말 궁금한 작품쪽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워낙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 작품이긴 해서 말이죠. 이 이미지들은 더 사람 궁금하게 만들긴 합니다.
"스타워즈" 새 시리즈들의 방향을 잡아가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18일 |
개인적으로 캐빈 파이기가 새 스타워즈 시리즈의 방향을 잡는 수장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일단 적어도 스타워즈가 상업적으로 망하는 꼴은 안 볼 거라는 강한 의지를 봤습니다. 마블 시리즈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 상황을 이 양반이 정말 잘 해낸 게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스타워즈 새 시리즈가 영 방향을 못잡고 갈팡질팡 하는 면모를 보여줬다는 비판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물론 저는 우주 동화에 뭘 그렇게 이입을 하냐는 입장이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새 각본가로 마이클 월드론 이라는 인물이 들어갈 거라고 합니다. 곧 공개될 "로키" 시리즈의 작가이자 제작자이고,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의 각본가이기도 하더군요.
미친 능력 - 메타 픽션 요소가 니콜라스 케이지와 만날 때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29일 |
이 영화도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걸게 된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매우 독특할 거라는 기대를 하게 된 겁니다. 사실 이 외에도 기대하는 면들이 좀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최근에 매우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니콜라스 케이지의 또 다른 어딘가 또라이 같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톰 고미칸 이라는 감독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국내에 공개된 작품 중에서는 무비 43 정도 아는 상황인데, 솔직히 이 작품은 이름만 아는 상황이고, 제대로 본 적은 없기 때문에 제대로 안다고도 할 수 없는
"신과 함께 : 인과 연"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24일 |
나옵니다. 그러니 사진들도 나오겠죠. 확실히 속편이긴 한가 보네요. 다만, 그래도 정이 안 가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