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한국스포츠계의 답답한 점 중 하나 (항상 쫓아가는 세계화)
하계의 스케이트보딩이나 동계의 스노우보드같은 신규종목도 일본, 중국은 벌써 예전부터 꾸준히 선수들 내보내는데 우리는 항상 뒤늦게 참가해서 이미 강호들이 다 자리잡은 종목이 된 후 도전자로 힘들게 시작하는 것이 좀 답답하네요. 뒤늦게 뛰어들지 말고, 대한체육회에서 미리미리 동향을 파악하고 이런 종목들에 초기에 좀 투자하면 햡니다. 사실 여자축구도 일본, 중국은 90년대부터 시작해서 그때 유럽과 남미등에서 아직 초창기일때 세계적 강호로 자리잡았었죠. 그때 기억나는게 우리는 아직도 '여자가 축구?'같은 게 대중적 이미지였죠. 우리가 중계도 없고 이러고 있을 때 이미 동아시아 이웃들은 다 세계무대 나가고 있었죠.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이웃국들 이미 다 세계적인 강호로 자리잡은 후 힘들게 따라잡는 태도를 유지하고
Related Posts
3 posts강준치 손맛 괜찮았던 날..
여울꼬리에 라이징이 보여 시원하게 풀 캐스팅하면서.. 던져는 보지만 대부분 이런 건 안 물지..라고 했는데 바로 #강준치 가 덥석!! #멀던빨감 = 멀리 던지고 빨리 감기 #멀던슬감 = 멀리 던지고 슬슬 감기 교차하는 재미에 올림픽 #까라마레티832 에 다미끼 #스트라이커90 사용하는데 착수 지점에서 덜컥해주니 손맛 아주 나이스!!! 봄에 피는 #벚꽃 밤에 켜주는 #조명 멍하니 올려다보기.. 그런 시간이 있으니까 하루하루 행복한 듯!

다시 오락실 - 하이퍼 올림픽
새로운 게임을 구했다. 팩 하나에 다양한 스포츠 종목이 들어있어서 횡재한 기분이었다. 왜 이렇게 많은 종목이 들어있는 걸까? 그 이유는 올림픽이 소재였기 때문이다. 이 게임을 통해 올림픽이라는 행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하이퍼 올림픽. 새로운 게임에 환장하던 나였음에도 집에서 거의 틀지 않았다. 그 이유는 조작 때문이었다. 달리기를 하면 미친 듯이 버튼을 연타해야 하는데, 나의 소중한 재믹스가 망가질까 봐 걱정이 됐다. 그렇다고 적당히 살살 눌러서는 기록이 잘 나오지 않는다. 어린 마음에 혼자 고민을 하다가 사악한 결론에 이르렀다. 망가지는 게임기가 내 것이 아니면 되는 거잖아? 해결 방법은 명확했다. 주산 학원을.......

"랭킹 55위의 반전" 50만원 보드로 올림픽 메달 딴 유승은의 진짜 정체
50만원짜리 장비로 쓴 기적, 유승은 선수의 눈물겨운 드라마 여러분, 상상이나 해보셨나요?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수천만 원대 커스텀 장비가 아닌, 단돈 50만원짜리 이월 상품 보드로 메달을 따낸 선수가 있다는 사실을요. 저도 이번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보면서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았는데요. 대한민국 최초의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화려한 금메달 뒤에 숨겨진, 차마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연들이 하나둘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죠. 과연 그녀가 열악한 환경을 뚫고 어떻게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승은 선수의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