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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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한국스포츠계의 답답한 점 중 하나 (항상 쫓아가는 세계화)
하계의 스케이트보딩이나 동계의 스노우보드같은 신규종목도 일본, 중국은 벌써 예전부터 꾸준히 선수들 내보내는데 우리는 항상 뒤늦게 참가해서 이미 강호들이 다 자리잡은 종목이 된 후 도전자로 힘들게 시작하는 것이 좀 답답하네요. 뒤늦게 뛰어들지 말고, 대한체육회에서 미리미리 동향을 파악하고 이런 종목들에 초기에 좀 투자하면 햡니다. 사실 여자축구도 일본, 중국은 90년대부터 시작해서 그때 유럽과 남미등에서 아직 초창기일때 세계적 강호로 자리잡았었죠. 그때 기억나는게 우리는 아직도 '여자가 축구?'같은 게 대중적 이미지였죠. 우리가 중계도 없고 이러고 있을 때 이미 동아시아 이웃들은 다 세계무대 나가고 있었죠.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이웃국들 이미 다 세계적인 강호로 자리잡은 후 힘들게 따라잡는 태도를 유지하고

'레츠 스노우보딩' 드디어 구글 플레이 순위에 진입.....
아침에 보고 눈물 흘릴 뻔... 341위. ㅜㅜ 게임에 재미를 헤칠까봐, 카톡도 안달고, 퍼블리셔도 안단 상태로 출시했다. 하지만, 출시 후 가끔씩은 그냥 카톡이라도 달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을 알릴 길이 너무 없었고, 구글 스토어는 작은 회사 게임을 소개 하기에는 쉽지 않은 구조 였기 때문에... 완전 발로 뛰는 마케팅 하면서 과연 저 순위 리스트에서 보이기나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리스트에서 보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렇게 감격적일 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