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 10만 달성 미션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9년 6월 4일 |
최근에 하는 게임이라곤 모바일 게임 <매일 바뀌는 아내> 정도뿐이다. PC 게임이나 콘솔 게임은 안한 지 오래됐다. 지난달에 캐시슬라이드에서 몇몇 모바일 게임에서 일정 수준의 레벨에 도달하면 꽤 많은 포인트를 주는 미션이 시행됐었다. 그래서 파이널 판타지 15, 월드워라이징, 로드모바일 이렇게 3개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미션에 도전했다. 파판15와 월드워는 세력 10만을 달성하면 1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과제였고 로드모바일은 성채 레벨을 10으로 만들면 3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과제였다. 앞의 두 게임은 세력 10만 달성하는 데 각각 6일 정도씩 소요되었고 로드모바일은 그보다는 덜 걸렸던 것 같다. 인터넷의 후기들을 보면 하루 만에 미션
FF스탭「구 스탭 사이엔 FF를 특별하다고 생각하는『FF병』이 만연하고 있었다. 그걸 갈아치웠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1월 29일 |
1 FF 발매 전야제 합니다!!! 뭐냐 이건 2 갈아치운 결과가 이거냐… 4 FF는 굉장해, FF니까 팔린다! 같은 개념을 버렸단 거겠지 그래서 제 FF15은 언제 오는거죠대한통운 ㅂㄷㅂㄷ 9>>4 지금은 「우리들은 굉장해! 우리들이니까 팔린다!」 란 개념임 생방송에서 스탭의 자화자찬 심해5간판이니까 특별하면 되는거 아니냐6 FF병의 신자 상대로 하니까 어쩔 수 없지11역시 괴롭다127을 넘어서는건 무리야25>>12 그래 이거 7을 넘어서는건 이제 여러가지 의미로 무리13일본인이 나빠15일단 10 이후의 나쁜 풍습인 「-2」를 내는거 그만해18하에~FF10-2 밖에 해본 적 없는데 지금건 굉장하구나 24그럼 타이틀에 FF 넣는 것부터
12월 5일 ~ 12월 11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
By 3인칭관찰자 | 2016년 12월 17일 |
호화 배우진들의 출연으로 매 작품마다 화제를 모아온, 인기 시리즈 최신작인《용과 같이 6 생명의 시》가 발매 첫 주에 20.1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획득. 2016년 1월에 플레이스테이션 4와 플레이스테이션 3 두 기종으로 발매된《용과 같이 극》의 양기종 합계 첫 주 판매량보다는 많이 팔았으나,《용과 같이 0 맹세의 장소》(2015년 3월 PS4 / PS3으로 발매)의 첫 주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연말 대목이 다가온 가운데 신작이 많이 발매되었음에도, 지난 주에 이어《포켓몬스터 썬ㆍ문》이 2위,《슈퍼 마리오 메이커 For 닌텐도 3DS》가 3위를 유지하였다.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강력한 신작 라인업들의 뒷배에 힘입어 PS4가 9.9만 대(합계)를 판매하여 2주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