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애스 2 : 걱정되기 시작했다.

THE HANBIN|201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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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애스 2 : 걱정되기 시작했다.

킥 애스 2 : 걱정되기 시작했다.

THE HANBIN|2013년 10월 13일

마더 파더 젠틀맨? 원래 저 캐릭터 이름이 '마더 퍼커' 아니었던가? 실제 영화 속에서도 저렇게 나온다면 정말 킥애즈의 정체성 자체를 뒤흔드는 병맛 번역으로 한국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게 될듯. 그냥 사람 많은 곳에 전시해야하기 때문에 저렇게 한 거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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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스2

킥애스2

원작은 현실적인 측면을 더해 더 찌질했고 그로 인해 은근한 느와르 느낌을 내었다면, 영화판은 아케이드적인 요소에 현실반영을 한 것이 보입니다. 원작이든 영화판이든 둘 다 좋은 작품임은 분명합니다. 감탄한 것은 둘이 같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둘 다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둘 다 괜찮다는 사실. 저는 고약한 테이스트의 소유자로서 원작을 더 좋아하고 원작이 더 낫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판도 충실하게 잘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그전에 그 고약한 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순화시키고 재미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슈퍼히어로물을 넘어서, 이건 진짜 감독의 재량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이거 말고 감독의 다른 작품도 보고싶어집니다. PS

킥애스2, 찌질한 현실로의 귀환

킥애스2, 찌질한 현실로의 귀환

[킥애스] 1편을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봤다. 선생님이 재미교포 영어강사 출신이었는데, 영화를 보여주겠다며 튼 영화가 [킥애스]였던 것이다. 솔직히 충격적이었다. 히어로 영화 주제에 주인공은 초능력은 고사하고 그냥 치기 어린 상찌질이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유혈이 낭자해지고, 마치 만화책같이 영화가 읽혔다. 정점은 빅대디와 힛걸이었다. 복수를 위해 딸을 살인 병기로 만든 빅대디. 걸쭉한 욕을 난무하며 악당들을 말그대로 썰어 버리는 힛걸. 당시 나는 평범하디 평범한, 찌질하기도 찌질한 고딩이었고, 스타일리시하면서 병신같은 연출과 스토리에 반했다. 뭔가 날 위로하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나는 한동안 이영화가 생각났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 현실은 그저 수능을 앞둔, 재능도 용기도 없는 한 마리 수험

[킥 애스2;겁없는 녀석들] 힛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2월 12일

감독;제프 와드로 주연;클로이 모레츠,애런 존슨클로이 모레츠와 애런 존슨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1편의 매튜 본 감독 대신 의 제프 와드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클로이 모레츠와 애런 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힛걸이 돌와줘서 반갑기는 했지만 영화 자체는 어딘가 모르게 심심하다는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다는 것이다.북미 개봉 당시 평도 그렇게 안 좋고 성적도 시원치가 않았는데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