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이야기 1 : 폐허와 숭고

그런거없다|201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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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이야기 1 : 폐허와 숭고

폴아웃 이야기 1 : 폐허와 숭고

그런거없다|2013년 2월 22일

당신은 지금 볼트 101에 살고 있다. 당신이 필요한 물품들 유희, 음식, 잠자리 등은 볼트내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볼트 101의 너무 밝지도 않은 어슴프레한 빛과 폐쇄성은 오히려 자궁안에 있는 아이같은 안도감을 준다. 만날 보는 사람들, 만날 보는 물건들. 괴상해 보일 앤디는 오히려 귀여워보이기까지 한다. 당신은 언제까지나 이제와 같은 나날이 계속 되리라 믿는다. 그런데 이런 여느 나날이 깨지는 사건이 당신 주변으로부터 시작한다. 당신의 아버지가 절대 밖으로 나갈 수 없으리라 생각한 볼트 101을 탈출한것이다. 당신은 안정된 질서의 붕괴로 인한 불쾌와 함께 호기심이 같이 들기 시작한다. 바깥은 어떨까? 내가 살고 있는 이곳 같을까? 그리고 이런 호기심과 질서의 붕괴는 균형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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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시즌1 예고편 "76은 똥망이었지만 실사판 드라마는 제발! 신이시여!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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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은 똥망이었지만 실사판 드라마는 제발! 신이시여! 플리즈! 폴아웃 시즌1 예고편 6000만장이라는 정신 나간 판매량을 자랑하는 이란 미친 대작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베네스타 소프트의 대표작은 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출시한 이 망겜이긴 했지만 과거 폴아웃3나 폴아웃4를 워낙 재밌게 해서 말이죠. 단, 폴아웃5의 2030년이나 되어야 나온다는 말에 그야말로 절망... 중이었는데... 그나마 위로가 되었던 건 2024년 4월 11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실사판으로 공개되는 덕분입니다.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폴아.......

이번주 에픽게임즈 무료게임 - Fallout 3 GOTY Edition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2022년 10월 22일

최근 몇 주간 조용하던 에픽게임즈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의 무료게임은 지난주부터 예고되었던 대로 Fallout 3 GOTY Edition이 등장했습니다. 배포는 10월 28일 자정까지고, 다음주 예정으로는 Warhammer 40,000: Mechanicus 가 예정되어 있군요. 할로윈을 맞아 무료 배포가 아닌 게임들도 제법 할인을 하고 있으니, 혹시 기대하던 게임들이 있다면 스토어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래도 베데스다의 ''폴아웃''이라는 설레임이 있지만, 폴아웃 3는 나온 지도 벌써 14년이 되어 가는군요. 첫 버전의 출시가 2008년 10월이었고, 이번에 배포되는 GOTY 버전은 2009년 10월에 나왔습니다. 나올 당시에는 참 여러 가지 말이 많

하루 두 끼 먹고 하루 한 포스트 쓰기

블로그란게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혼자만의 세계에서 인형놀이 하는 기분이네요, 이러다 수면장애 말고 다른 이유로 정신과에 가는 건 아니겠죠?? 무슨 글씨체를 선택할까, 폰트 크기는 어떻게 할까, 디자인은 추후 어떻게 수정할까 커리어와는 어떻게 연결시킬까, 인생은 왜 이럴까, 저 트레이너는 왜 자꾸 나를 쳐다볼까, 저 이쁜이는 내게 관심이 있을까, Ha~! 어찌되었든 간에 하루에 포스트 하나씩 올릴 겁니다. 뭐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거의 소리없는 아우성 수준이네요. 글을 쓰는 나 자신도 참 가관임을 실감합니다. 걍 뉴베가스나 더 하러 갈껄.. 참고로 저는 뉴베가스 20회차는 넘게 클리어했을 겁니다. 이제 눈만 감아도 맵의 지형이 머릿속에 그려져요 완전히 맛이 가버린걸까요 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