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 비전" 스토리 피쳐 영상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18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너무 보고 싶은 상황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합법적인 루트라고 하기에는 좀 미묘한 상황이 많아서 말이죠. VPN을 통해 볼 수 있다고는 하는데, 몇몇 업체들은 이미 블락이 되어버린 상황이라 아무래도 쓰기 미묘한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냥 기다려 보려고는 하는데......저는 이런 정신적인 면에서 뭔가 분리가 일어나는 음험한 작품을 너무 좋아해서 말이죠;;; 최대 기대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이런 거 보면 사실 매우 감질납니다;;;
"백설공주"도 실사화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6일 |
디즈니는 현재 자사의 많은 작품들을 실사화 하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그나마 안 건드리고 있는 것이 포카혼타스 정도인거 같은데, 아무래도 정말 미묘한 느낌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또한 노틀담의 꼽추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인데, 솔직히 실사화가 대단히 미묘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작품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장애인 놀리기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백설공주는 약간 미스터리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감독 이야기가 나왔는데, 마크 웹 이더군요. 500일의 썸머를 잘 만들었던 양반이다 보니, 스파이더맨 보다는 이쪽이 더 어울려 보이기는 합니다.
20160813 걸즈 앤 판처 극장판 보고왔습니다.
By 이글루스 기지 | 2016년 8월 15일 |
이것은 그 증거물입니다 후후. 오오?! 오오오옷?! 케이 x 다즐링은 예견된 승리의 미영 커플인 것입니다! 특전 필름엔 군신님이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4DX 관람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전차 탑승 구현이 상당했습니다. 완벽 고증과 주인공 버프, 그리고 어디서 굴러들어온 미숙한 번역 수준을 제쳐두고 본다면 본편 못지 않게 조연 캐릭터들의 표정 하나하나 다 빠뜨리지 않고 잘 챙겨냈다는 점이 역시 매우 훌륭했고 뭣보다도 아리스와 쵸비가 매우매우 귀엽습니다 =ㅂ= 꼭 보세요. 16일엔 샘성동 코엑스 메가박스로 푸강아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ㅂ')~
스티브 카렐 + 제니퍼 가너, "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18일 |
오랜만에 스티브 카렐 신작을 이야기 하게 되는군요. 솔직히 잔잔한 코미디에 주로 나오는 배우인데다, 일부러 코미디만 파는 쪽이라고 할 수 있어서 말이죠. 벤 스틸러는 조금 다르게 이제 진지한 정극도 넘보는 듯 합니다만. 두 포스터의 상태를 보아하니 디즈니가 잘 하는 라이트 코미디 작품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