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좋아하는 <뛰어내린 여자>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2년 8월 16일 |
![모두가 좋아하는 <뛰어내린 여자>](https://img.zoomtrend.com/2012/08/16/b0014252_502bcecbd41df.jpg)
붉은 나비에서 치토세가 로리콘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었지만, 한편으로 페도필리아 취향이 없는 유저들 사이에서 전혀 다른 이유로 큰 인기를 모은 귀신이 하나 있다 원령명 <뛰어내린 여자의 령> 대속죄가 발생했을 때 어둠에게 집어삼켜지기보다는 죽는 쪽을 선택하여 키류 저택의 계단 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이 때 척추와 사지가 부러졌는지, 저렇게 괴랄한 동작으로 바닥을 거꾸로 기어다니며 다가오는데 등장도 이동도 공격도 모두 임팩트가 강렬하지만 무엇보다 새하얀 피부, 빼어난 미모, 육감적인 몸매에 시원한 패션(...)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 (?) <뛰어내린 여자>의 매력 포인트 1. 미모 처음 등장할 때 이렇게 천정에서 거꾸로 떨어지면서 미오를 스윽 쳐
령 붉은나비 - 하드모드 엔딩 나락을 직접보다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4월 16일 |
![령 붉은나비 - 하드모드 엔딩 나락을 직접보다](https://img.zoomtrend.com/2013/04/16/e0062881_516be8d098042.jpg)
하드, 나이트메어 에서 나오는 엔딩인데 한번 했었으니 하드모드로~. 생각대로 할만해서 이제야 끝을봤다 하드모드는 경석만 넉넉하면 데미지도 그리 크진 않더라. 쿠사비 만나기전에 현관쪽으로 가서 세이브 하려니 그쪽에서도 대기타고 있어서 깜놀! 지박령 찍으려다 깜놀했네! 난이도 올라가니 유령과의 조우률이 높아졌는데 다른장소 이동으로 씹는다. 언니 그거 중2병이라는거야~! 밑이 짧은 이복장이 기모노중에선 제일 맘에든다 회차플레이에선 로드할때마다 복장선택 가능 '다스께떼~' 벽에 낙서 좀 하지말자. # 옥방에 갇힌 마유 # 사에 - 1 # 사에 - 2 인형집는 진행을 햇갈려 사에와 자주 만났다.
령 제로2 붉은나비 - 2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12월 13일 |
![령 제로2 붉은나비 - 2](https://img.zoomtrend.com/2012/12/13/e0062881_50c832e12dd98.jpg)
플라스틱 퍼즐 맞추듯 두 소녀인형을 위로 올리면된다 언니 짜증나게 자꾸 뻘짓할래? 응? 전에 소녀령 사에가 쿠사비 아저씨를 불러냈던 방이다. 언니 그거 중2병이라는거야 앞으로 자제해줘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 마유를 내세워 령을 잡을 수 있다 두캐릭이 있고 대사가 많다보니 찍은 스샷들도 전작에비해 많다 미소녀에게 어떻게든 앵겨보고싶은 령 미오가 앞장서서 먼저 나간뒤 바로 문이 잠겼다 낡은저택이지만 문은 단단한가보다..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자나등 혼자서 중얼거린다.언니도 콜렉션 취급하며 사진찍는 게임 이제 열쇠를 찾아 떠나자
드디어 위이도 생겼고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2년 7월 5일 |
![드디어 위이도 생겼고](https://img.zoomtrend.com/2012/07/05/b0014252_4ff4591df09dd.jpg)
닌텐도제 제로는 그 존재 자체가 마음에 안 들지만서도 보기 드물정도로 내 애정을 받았던 타이틀인만큼 안 살 수 없었긔 ...과연 언제 하게 되려나 끝내주게 좋은 가격에 좋은 물건 넘겨주신 아미티스님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