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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 - 자막 의역이 중요한 걸까요?
러브레터 마지막 신의 자막오역(의역)에 말이 많네요~ 트랙백한 블로그에서도 그렇고, 이전에 기사도 본 것 같구요. 이츠키의 마지막 대사인 'やっぱりてれくさくてこの手紙は出せません' 에 대한 오역부분이죠~ 사실 전 일어를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てれくさい' 의 뜻을 전달함에 있어서 큰 문제라고는 생각치 않았는데요. '겸언쩍다'와 '가슴이 아파서'는 분명히 다른 뜻을 지니고 있지만, 이츠키의 마음이 전달되는 부분에서는 큰 차이는 없다고 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충분히 전달됐다고 생각해서죠~ ^^ 어떤 분들은 오히려 의역한 '가슴이 아파서'란 부분이 좋았다고도 하시고, 원래 내용의 의미를 전혀 다르게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견차이를 보이는 것 같긴 하지만, 이츠키의 마음은 충분히 관객에게 전해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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