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8"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6일 |
이 영화도 슬슬 공개될 예정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예고편으로 보고 있으면 매우 독특한 상황이 발생하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솔직히 감독인 F.게리 그레이가 못 할 감독도 아니다 보니 그래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또 하나의 지점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약간 미묘하게 생각하는 기대가 좀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약간 애매하기는 합니다. 일단 저는 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여전히 세게 밀고 나가기는 하네요.
안톤 후쿠아가 오랜만에 돌아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27일 |
안톤 후쿠아라는 감독이 있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감독은 아니기는 하지만, 영화가 상당히 고른 평가를 받고 있고, 트레이닝 데이 같은 꽤 묵직하고 잘 만든 영화들 역시 잘 나오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가 이런 저런 영화에 참여를 했다가 결국에는 하차를 한 경험이 무지하게 많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영화 연출법과 편집권 관련해서 뭔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확실한 건 아니기 때문에...... 아무튼간에, 그가 이번에 새 영화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Chicagoland"라는 영화인데, 이 영화 계약 이야기가 흘러 나왔더군요. 일단 아직까지 세부적인 내용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일단은 강탈 범죄영화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스릴러와 액션쪽으로 상당히 많은 힘을 보여준 그
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16일 |
오랜만에 신나게 머리 굴리는 중 입니다. 솔직히 추석시즌이 제대로 알박기로 들어가버린 관계로 영화가 2주 도합 7편인데, 그중 한 주에 6편이 몰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중이죠. 다행히 추석이 끼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배치를 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렇게 되기가 쉬운건 아니라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웬지 도전정신 느껴지는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쉬는날을 적당히 활용하면 다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이 개봉했을 때 솔직히 많은 기대를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국내에서 제목이 슈퍼배드로 결정이 되었던 것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당시에 이미 슈퍼배드라는 영화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똑같은 제목으로 영화를
"스위트 홈"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8일 |
포스팅 준비를 거의 안 해 놓은 상황입니다. 덕분에.....마구 밀리고 있습니다;;; 일단 이미지는 정말 섬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