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3 (SUPER MARIO BROS. 3, 1988, Nintendo) #1 게임 소개~월드1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4월 11일 |
[FC]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3 (SUPER MARIO BROS. 3, 1988.10.23, Nintendo)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최고의 명작. 전설의 게임. 성공적인 패미콤 최후의 수퍼마리오. 그 어떤 찬사를 붙여도 아깝지 않은 명작 중의 명작. 닌텐도의 수퍼마리오 시리즈 제3탄,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3'다. 1985년의 역사적인 첫번째 작품 '수퍼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어, 1986년에 나온 지나치게 어려웠지만 독특했던 FDS 전용 게임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2', 다음 1987년에 '꿈공장 도키도키 패닉'을 활용한 북미 시장만의 오리지널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2인 '수퍼마리오 USA'까지. 이렇게 다양한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를 거쳐 드디어 최고의 게임이 탄생했다. 일본내 384만장, 세계에서 17
동물의 숲 포켓캠프 플레이 5일차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20년 5월 1일 |
모바일 게임 <동물의 숲 포켓캠프(どうぶつの森 ポケットキャンプ)>를 플레이한 지 5일차가 되었다. 현재 37레벨이다. 대부분의 게임이 그러하듯이 저레벨에서는 레벨업이 빠르다. 1일차에 20레벨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캐릭터들 외모의 귀엽고 앙증맞음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별로 말투나 말끝에 붙이는 습관어가 달라서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리고 있다. 내용면에서는 무척 단조로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새로운 동물 캐릭터들이 두 명씩 새로 추가된다. 동물 캐릭터와 만나서 그가 원하는 물건을 건네주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도를 높여간다. 친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동물에게 건네는 물건들은 자연에서 채집이 가능
범인은 야ㅅ..가 아니고 마루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8월 20일 |
어제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2nd 라이브 투어가 고베에서 있었는데요, 이 라이브 막간드라마에서 요시코가 고베에 온 걸 보고 '성지에 왔다' 라고 말하는 신이 있었습니다. 그 때 비춰준 게 다리였던지라 요시코가 언급한 게 페이트라는 얘기가 꽤 많던데... (Fate의 무대인 후유키시가 고베 주변을 모티브로 한 곳입니다) 실은 그 뒤에 계속해서 언급한 게 포트아일랜드랑 결정적으로 "범인은 야스" 였기 때문에 요시코가 언급한 건 페이트가 아닌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이었습니다!야스 : 여기가 사건이 벌어졌다는 호나쿠키쵸입니다. 어떻게 조사를 시작해볼까요? 이 게임은 일본 게임 역사상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어드벤처 게임 패미컴 최초의 어드벤처 게임 만든 사람은 드
드라갈리아 로스트 이벤트 막바지 잡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0월 12일 |
공투 입장용 아이템인 날개가 부족하다는 다수의 SNS 동향에 대해서 사이게 운영이 반응을 했습니다. 개선하겠다고 언급을 하면서 현재의 대책으로 날개를 180개씩이나 선물함에 넣어줬네요. 딱히 사용기한이 있는 것도 아니니 다음 이벤트에 사용해도 되는지라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데는 성공한 듯 합니다. -3- 그렇기도하고 대량의 게스트 입장템 덕분에 공방은 EX는 게스트로 참가하는게 조금 힘들어짐과 동시에 클리어 난이도도 상승했습니다. 1인분을 못하는 유저는 다시 무조건 상급이나 돌아야 되나? EX방을 호스트로 열면 어지간해선 3의 2는 바로바로 클리어가 되었는데 난감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운만 잘따르면 금장 2000개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