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함 야마토와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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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야마토와 팬티
타카치호 하루카(SF소설가 겸 각본가. 더티페어 시리즈의 원작자) 내가 가진 이야깃거리가 비화인지 어떤지 잘 모르겠다. 야마토에서 애널라이저가 여성대원(모리유키였던가?) 치마를 들추는 장면, 속옷이 가랑이까지 다 덮는 구식 팬티였기 때문에 니시자키P가 "이런건 팬티가 아니다"라고 격노. 이후로는 얇고, 스캔티한 쇼츠로 그리게 되었다는건 어느쪽일까? 맞아맞아 이거. 촌스럽다고 엄청나게 격노했다고 함. 프로듀서가 한 가장 큰 작화 개입.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질적열화가 된게 아닙니다. 예전부터 미소녀와 팬티가 가장 중요한 가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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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200주년쯤에 나오겠네요 픽시브しづきみちる님 작품.
은하영웅전설 리메이크
리메이크가 결정났을때 들었던 생각은 "너무 늦었잖아"라는 쪽이었습니다. 은영전은 보통 국내에 소설로 알려지고, 나중에 애니메이션이 인터넷등을 통해서 알려졌는데, 텀을 보면 일본에서 출시한지 약 10여년정도 흐른 시점이었습니다. 은영전 소설은 1982년, 애니메이션은 1988년에 나오기 시작했으니까 우주전함 야마토로부터 기동전사 건담과 마크로스에 이르는 1세대 매니아들과 그 시절부터 달로스, 에이리어88등으로 시작된 OVA작품들의 이르는 1.5세대들이 주요 팬층이었습니다. 문제는 은하영웅전설같은 스페이스 오페라는 헐리우드에서도 고난이도의 특수촬영과 연출력없이는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는 장르였고, 실제로도 스타워즈를 제외하고 스페이스 오페라게 제대로 만들어진 적이 없습니다. 이건 일본 애니메이션도 비슷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