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5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8년 3월 8일 |
후반전 최초 해역인 E-5를 클리어했습니다 ...난이도가 오른다고 했지만 진짜 더럽게 짜증나는 편성밖에 없네요 -_-;; E-5는 수송, 전력 게이지의 2단계 편성인데 수송 게이지가 굉장히 짜증난다고 그래서 어느 정도인가 싶었는데 진짜 욕이 마구 튀어나오는 수준- 보다시피 루트는 거의 일직선인데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전투의 난이도가 심각하게 높습니다 특히 게이지 50%를 넘기는 시점부터 적들의 명중 상태가 심히 골룸해지는게 큰 문제... 초반에는 수송함대로 그럭저럭 통과가 가능했지만 50%를 넘기자마자 대파율이 급상승합니다 특히 D와 F의 공습이 끔찍한데 D에서 일발 대파나는 것도 비일비재고 요행으로 D를 넘기면 F에서, F까지 어떻게 살아남으면 그 다음 어뢰정 마스가 쐐
구축함은 입장이 애매해요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3월 20일 |
다른 제독 분들은 진수부를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지 모르니, 이것은 전적으로 제 진수부에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제 경우에는 새로 실장되는 구축함이나 2차 개장이 예정된 구축함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새로 나올 녀석들이 적어도 지금 순위권에 있는 아이들보다 오버스펙이어야 한다는 점이죠 구축함이니까 함종 자체의 한계도 있지만, 제 경우에는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결혼반지를 준 구축함이 여덟 척이고, 추가적으로 아야나미와 우시오도 경험치를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밸런스가 잘 잡힌 후부키 2차 개장과 최대 개수치 100 의 강운을 자랑하는 하츠시모 2차 개장도 개장만 시켜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