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4 에리어 5~6, 엔딩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4일 |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3 에리어 4 닌자거북의 비행메카 '터틀벌룬'을 타고 풋 일당의 본거지를 향한 닌자거북. 날아오르는 동안 해가 져서 에리어5는 깜깜한 밤의 적 비밀기지가 배경이다. < 에리어 5 Shredder's Base inside the South Bronx >에리어5는 깜깜한 밤. 스플린터는 지상맵에서 서치라이트 메카를 조심하라고 한다. 에리어4의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부주의하게 다니지만 않으면 좀처럼 당할 일이 없긴 하다. 전체맵의 중앙에 있는 건물 속에서는 죽은 동료를 구출할 수 있고 피자 반판이 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끝까지 가면 바로 비자 반판이 있기 때문에 들락날락 하면서 전 캐릭터의 라이프를 완전 회복시키는 것
[FC] 쾌걸 얀차마루 (快傑ヤンチャ丸, Kid Niki: Radical Ninja, 1987, IREM)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4년 4월 29일 |
[FC] 쾌걸 얀차마루 (快傑ヤンチャ丸, Kid Niki: Radical Ninja, 1987.9.26, IREM) 아케이드용으로 발매되었던 '쾌걸 얀차마루'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작. '코미컬 시대활극 게임'이라는 것을 내세운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기본 시스템은 원작과 동일하나 추가 아이템 및 숨겨진 요소가 대거 추가되었다. 원작에 비해서는 대폭 쉬워졌지만 빠른 속도로 떼지어 몰려나오는 나오는 적과 한대만 맞으면 죽는 주인공의 특성 때문에 제법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타이틀 화면. 얀차마루가 오른쪽으로 달려가며 화면 끝까지 가면 상단에 타이틀 로고가 뜬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2인 교대플레이가 가능하며 컨티뉴 메뉴는 일단 한번 플레이 후 죽어서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왔을 때 죽은 라운드
패미컴의 온갖 쓰레기 게임들 리뷰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7년 5월 22일 |
필자가 이런 말을 해도 될만큼 그렇게 나이를 먹은 아재는 아니지만, 눈이 돌아갈정도로 실사적이면서 화려하고, 템포가 빠르고 훌륭한 게임들이 판치는 요즘 게임을 하다보면 간혹 옛날 게임이 하고싶어지는 시기가 간혹 있기도 하다. 당시엔 8비트, 적은 용량, 도트그래픽이라는 악조건속에서도 마리오와 젤다를 비롯한 온갖 명작이 억수로 등장하여 게임의 시대를 열었던 시기이기도한데, 이런 과거의 추억만으로 패미콤 게임을 다시하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지뢰게임이 패미콤에 넘쳐난다는 것이다. 보통 쓰레기게임이라고하면 치타맨과 스페랑카를 가장 먼저 생각하지만 패미콤에는 이 두작품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납득이 안되는 작품이 즐비하고 있던 것이다. 트랜스포머 옵티머스(콘보
비트메니아 2DX (beatmania iidx)의 기체들
By yyjj00의 그냥있는 블로그. | 2013년 10월 26일 |
믿거나 말거나 개인연구. 1세대 기체 (1st~8th) 지금도 DX의 이름에 어울리는 초호화 기체. 그당시에는 최첨단을 자랑하는 42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당시의 기술의 한계로 인해서 10개월에 한번씩 갈아주지 않으면 밝기가 급격히 떨어집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하여 현재는 대다수의 초기 기체들이(공식적으로) 디스플레이를 CRT나 LCD 교채해서, 순수한 1세대 기체는 전멸된 상태입니다. (있다해도 9th 이후에는 디스플레이를 제공하지 않기때문에... 생략)2세대 기체 (9th~14 GOLD) 기존 투텍의 미칠듯한 단생 디스플레이를 32인치 LCD로 변경한 버전. 1세대 기체에 비해 액정이 작아젔기 때문에 좀 작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3세대 기체 (15 DJ TROOP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