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살다 온 집

Posts
일주일 살다 온 집

일주일 살다 온 집

남의 집에 살다 오는 건 즐겁다. 내 취향이 아닌 멋진 것을 소유하지 않고 눈으로, 피부로 즐길 수 있으니까. 더 많은 사람이 남의 집에 살다 오는 여행을 즐기면 좋겠다. 프랑스인과 결혼한 것 같은 아랍계 주인 아저씨는 친절한 사람이었다. 세상은 친절한 사람들 덕에 살 맛이 난다.

Related Posts

3 posts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및 캐릭터 추천 (26년 4월)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및 캐릭터 추천 (26년 4월)

안녕하세요! 게임 전문 블로거 최선웅입니다. 오늘은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및 캐릭터 추천 26년 4월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 내 직업순위는 유저 비율 통계인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및 캐릭터 추천 (26년 4월) 메이플스토리 직업순위 1위는 렌, 2위 은월, 3위 보우마스터, 4위 윈드브레이커, 5위 아델, 6위 비숍, 7위 아크메이지(썬,콜), 8위 와일드헌터, 9위 소울마스터, 10위 섀도어, 11위 키네시스, 12위 메르세데스, 13위 나이트로드로 집계되었습니다. 14위 데몬어벤져, 15위 바이퍼, 16위 나이트워커, 17위 엔젤릭버스터, 18위 듀얼블레이더, 19위 히어로, 20위 아크메이지(불,독), 21위 아.......

(프랑스 파리 / 파리 도보 여행 #9)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내 발로 직접 뚜벅뚜벅 <파르크 데 프랭스, 파리 북역>

(프랑스 파리 / 파리 도보 여행 #9)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내 발로 직접 뚜벅뚜벅 <파르크 데 프랭스, 파리 북역>

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계획이 꼬일 때가 있습니다.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는데요. 원래 저는 팀원들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함께 오신 분 중 한 분이 티켓을 가져오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제 티켓을 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시게 했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투어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혼자 남겨지게 되었어요. 저야 뭐... 어차피 이곳에 자주 왔던 사람이고 깜빡하신 팀원분은 이번에 못 보시게 되면 앞으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제가 스스로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이곳에서 체류해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문제는 지금 날씨가 너무 춥다는 거예요. 파리.......

(프랑스 파리 / 몽마르트르 언덕 #3) 파리 18구 예술가의 언덕. 거리 곳곳에 예술의 향기가 느껴지는 가리. 몽마르트르 언덕 Montmartre

(프랑스 파리 / 몽마르트르 언덕 #3) 파리 18구 예술가의 언덕. 거리 곳곳에 예술의 향기가 느껴지는 가리. 몽마르트르 언덕 Montmartre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몽마르트 언덕의 정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요. 우산을 쓰지 않고 적당하게(?) 비를 맞으면서 이곳을 즐길 수가 있었는데요. 몽마르트는 맑은 날씨는 맑은 날씨대로, 비가 오는 날은 비 오는 날씨대로 나름의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몽마르트 언덕이라는 곳의 명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실 눈으로 보면 이곳은 다른 유럽의 구시가지와 특별히 다를 게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예술가의 거리로 유명했고, 지금도 날씨가 좋을 때는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제 이곳은 그냥 관광지에 가깝습니다. 이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