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살다 온 집
By 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 2015년 9월 30일 |
남의 집에 살다 오는 건 즐겁다. 내 취향이 아닌 멋진 것을 소유하지 않고 눈으로, 피부로 즐길 수 있으니까. 더 많은 사람이 남의 집에 살다 오는 여행을 즐기면 좋겠다. 프랑스인과 결혼한 것 같은 아랍계 주인 아저씨는 친절한 사람이었다. 세상은 친절한 사람들 덕에 살 맛이 난다.
[WoWS]연말연시 기념(?) 내년 신규 트리 예측(2)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6년 12월 28일 |
그제 글에 이은 월드 오브 워쉽 내년 신규 트리 예측 2편입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및 기타 국가들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전 글에서도 언급했던 개발자 Sub_Octavian(이하 옥타비안)이 WG FEST 직후 개발자 Q&A에서 '2017년에 정규 테크 트리를 가진 국가가 최소 1국 등장한다' 라고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 or 이탈리아 중 1국은 등장이 거의 확실시되며 다른 1국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혹시 '왜 프랑스 및 이탈리아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이유가 간단한데, 앞으로 남은 국가들 중 워게이밍 뇌피셜/페이퍼 함선을 50퍼 이상 넣지 않고 온전하게(?) 테크 트리를 구성할 수 있는 국가가 프/이 2국밖에 남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나머지는 솔직히 6티어 이
파리쇼핑 꿀팁! 프랭탕 백화점 5%할인쿠폰 디저트 무료
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22년 9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