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더 쉽 - ‘월레스와 그로밋’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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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더 쉽 - ‘월레스와 그로밋’만 못하다
※ 본 포스팅은 ‘숀 더 쉽’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숀을 비롯한 양들은 아버지라 부르는 주인과 근교 마을에서 지루한 일상을 보냅니다. 숀은 아버지를 잠시 잠들게 한 뒤 아버지의 집 안에서 놀려 합니다. 하지만 사고로 인해 트레일러에 탑승한 채 빅 시티로 밀려난 아버지는 기억상실증으로 양들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월레스와 그로밋’과 공통점 아드만의 극장판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숀 더 쉽’이 다소 늦게 한국에 개봉되었습니다. 공간적 배경은 이름처럼 대도시인 ‘빅 시티’와 양들이 살고 있는 근교 농촌입니다. 서두에서 아드만의 로고를 장식하는 8마리 양을 비롯한 동물들이 주인인 독신 중년 남성을 대도시 중심부에서 구출해 근교의 집으로 무사히 귀환하는 일대소동을 묘사하는 유쾌한 코미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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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숀 더 쉽 더 무비 - 꼬마 외계인 룰라!, 2020
열혈 수작업 집단 아드만 스튜디오의 말 더럽게 안 듣는 양아치를 주인공으로 한 두번째 극장판. 내 기억이 맞다면 첫번째 극장판에서는 소동극 + 탈출극 위주로 갔던 것 같은데, 이번 두번째 극장판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SF적 요소가 가미된 소동극으로 진행된다. 근데 말이 SF지, 그냥 외계 출신의 말썽꾸러기 하나 더 추가된 거임. 서양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 중 패러디를 잘 해내는 곳은 의외로 손에 꼽는다. 디즈니는 패러디보다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좀 더 부각시키는 편이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는 그냥 패러디를 못 했던 기억이. 반면 패러디를 잘하는 스튜디오로 정평이 나있는 곳은 아무래도 드림웍스. 거기야 뭐 출세작이라 할 수 있을 부터 온갖 패러디와 꺾기로 점철
숀더쉽 더 무비 : 꼬마 외계인 룰라! - 너무 올바른 나머지, 매력이 좀 덜해진 작품
결국 이 작품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너무나도 기다려온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것도 가져가는 것이지만, 동시에 이런 저런 다른 기대되는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오히려 개봉 시기에 정작 제가 극장을 방문 못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아니면 정작 시간대를 맞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 글이 올라간다면 정말 극장에서 보게 된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숀 더 쉽 시리즈를 무척 좋아합니다. 솔직히 TV 시리즈, 그것도 영유아용 TV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보는 몇 안 되는 시리즈이죠. 이야기는 단순하고 명쾌하지만, 그 속에서 묘한 재미가 확실히 보장되는 면이 있달까
"숀 더 쉽 극장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샀습니다. 사실 좀 웃기는 상황이었던게, 중고보다 신품이 싼 상황이었거든요. 아웃케이스 디자인이 좋더군요. 뒷면 역시 상당히 심플합니다. 디스크 케이스 앞면 입니다. 뒷면 이미지까지 이어놓으면 에비 로드 이미지 입니다. 다만 서플먼트 표기는 볼 수가 없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도 괜찮은 편 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같이 들어간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전부 패러디죠.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이제야 샀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