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답답한 전개속 드러나는 램플링의 연기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9년 10월 11일 |
감독;안드레아 팔라오로 출연;샬롯 램플링, 안드레 윌름스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한나>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한나;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 램플링의 연기>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한나>이 영화를 개봉 6일쨰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아무래도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샬롯 램플링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이야기 전개가 느리고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루하게 다가올수도있는 가운데 그속에 드러나는 샬롯 램플링의 연기는 역시라는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아
어쌔씬 크리드 (2016) / 저스틴 커젤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7년 1월 16일 |
출처: IMP Awards 살인죄로 복역하다 사형 집행을 당한 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는 깨어난 후 연구기관에 들어온 것을 알게 된다. 선악과의 마지막 목격자인 선조 아귈라(마이클 패스벤더)의 기억에 접근할 수 있는 기계를 사용하기 위해 직계 후손이 필요했던 것. 연구책임자인 소피아(마리옹 꼬띠아르)는 인도적인 목적을 가진 것 같은데, 아버지이자 연구소 책임자인 리킨(제레미 아이언스)의 의도는 의심스럽다. 세기를 이어서 비밀을 지켜온 암살자 비밀결사가 있고, 그 중 한명이 알고 있는 중요한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후손을 이용한다는 게임의 컨셉과 1편의 핵심 줄거리, 무엇보다 게임 시리즈의 핵심 액션 시퀀스까지 원작에 대한 재현을 최우선으로 각색했다. 원작 게임의 액션이 좋은 편이라 영화로 옮긴 버전도
[듄] 새로운 SF 사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1월 3일 |
오래된 SF 소설 작품이고 영상화도 되었다는데 80년대라 처음 접한 듄입니다. 드니 빌뇌브가 감독하여 풀 아이맥스 비율이 높다보니 용아맥 예매가 정말...하...수리 전이라 화면이 정말 어두웠지만 그래도 좋긴 좋았네요. 007 NTTD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기시감이 많이 들긴 하지만 고전이다보니 어쩔 수 없고 아예 고전미를 뿜어내게 잘 연출하여 마음에 드네요. 파트 1이라고 부제에서 밝히진 않았지만 찾아볼 정도면 알긴 할테니~ 시작으로선 스타워즈 1같은 느낌으로 괜찮긴 합니다. 다만 장르적인 호불호에 따라서 갈리겠네요. 그래도 티모시 샬라메가 워낙 매력을 뿜어내기 때문에~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가 슈퍼로봇계열이라면 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