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늘밭의 이삭줍기
By traveling boy | 2024년 5월 27일 | 등산
경희애문화 건강챙기기, 건강의 보루,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 4가지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1월 8일 |
백만장자의첫사랑 결말 정보, 이연희 현빈 너무 예쁘고 잘생긴 2006년작 한국 로맨스 영화 추천 (출연진 관람평)
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4년 4월 23일 |
고흥으로 가는 길 / 리턴즈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3월 14일 |
차나 마시고 네소들이랑 노닥거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고흥은 워낙에 외벽진 곳이기도 하고 늦게 가다가 차끊기면 안되니까... 그러니 궁전제과에서 쉐이크 한 번 들이키고 바로 출발. 이게 없음 광주에 온것같지 않다니까요. 석양이...지는군요... 총싸움 좀 할 것 같은 응미챠 해서...여기서 버스를 타면 2시간보다 좀 더 걸리더군요. 중간에 휴게소 따위 없습니다. 광주에서 출발하시는 분은 반드시 쌀 거 싸고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화장실 달린 버스는 언제 보급되는건데 (투덜투덜) 사평으로 틀어 벌교를 지나 과역에 도착! 이곳은 엄~~~~청 시골입니다. 거의 우치우라 수준의 시골인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여기엔 바다가 없고 온천도 없고 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