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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아름다운 주말티켓; 뮌헨여행 첫째날 ㅡ 님펜부르크 성과 거위? 백조? 오리?
독일이던 어디던 유럽에 가면 그 곳에는 적어도 한 개씩은 특징을 가진 건물을 가지기 마련인 것 같다. 대부분이 교회고, 그 외면 성 또는 시청사일 것 같다. 프랑크푸르트의 구시청사, 신시청사, 뢰머광장과 돔을 생각해보면 쉬울 거란 생각이 든다. 뮌헨 역시 이 3박자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 도심지 마리안광장의 신시청사와 프라우엔 교회, 성 피터 교회에 올라가서 보는 도시의 풍광. 그리고 20분 정도 중심에서 벗어나 있는 님펜부르크 성이 그것일 것 같다. 비어가텐에서 밥을 잡숫고 공원을 건너 트램 역으로 이동 이동. 하늘이 맑아보이다가도 구름이 쫙 끼면서 소낙비가 내리기도 하는 등 오락가락한 날씨였다. 심지어 다음날에는 25도에 육박하는 여름날씨로 급변화. 한국에서도 3월에 눈이 왔다는데 매년 이상한 날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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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근교 여행 퓌센 당일치기 노이슈반슈타인성 투어 가는법 예약 마리엔 브뤼케에서 저 건축물을 처음 봤을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초록초록 숲속에 새하얀 아름다운 존재란... 그 기억이 강렬해서 아직도 내 블로그 메인 화면으로 쓰고 있다. 독일 여행을 하신다면 꼭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이번 글은 뮌헨 노이슈반슈타인 가는법에 대해 설명해볼까 한다. 아싸리 한국어 투어가 있어가지고 되게 좋더라. 예약은 어디서 하면 되는지랑 소요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인근에 호엔슈방가우성도 있는데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한꺼번에 방문하는 것이 보통의 코스다. 여긴 루트비히2세 아빠 막시밀리안 2세의 성.......

(독일 뮌헨 / 뮌헨 도보 여행 #20) 독일 남부의 중심 도시. 바이에른 주의 핵심 뮌헨 거리를 뚜벅뚜벅 <뮌헨 올림픽 공원, 미코노스 식당, 뮌헨 중앙역>
날씨가 좋은 뮌헨 올림픽 공원의 풍경을 만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오래 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금 날씨가 꽤 춥거든요. 그리고 곧 점심을 먹으러 가야 하기 때문에 이만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뮌헨 올림픽 공원은 공원 안에도 식당이 있기는 한데 제대로 식사를 할만한 곳은 없어서 전철을 타고 이동해서 식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을 떠나기 전에 굵직한 스포츠의 역사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올림피아 슈타디온을 잠시 들러보고 갑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 경기장을 떠나면서 이제는 축구장으로서 쓸 일은 거의 없어진 곳이에요. 하지만 역사적인 가치가 워낙 높은 곳이고 뮌헨에 이 정도 규모를 가진 종합운동장은 없기 때.......

(독일 슈방가우 / 노이슈반슈타인성 #1) 뮌헨 근교의 동화속에 등장할만한 아름다운 성을 만나러 갑니다. 19세기 중후반에 만들어진 루트비히 2세의 관저 Neuschwanstein
뮌헨에서 하룻밤을 지나고 우리 팀 일행은 뮌헨 외각으로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바로 뮌헨 외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을 만나기 위함이었죠.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바이에른 주 남부의 슈방가우(Schwangau)라는 작은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약 3,000명 정도가 살고 있는 작은 지역이라서 뮌헨에서 노이반슈타인 성이 있는 슈방가우까지 바로 가는 기차 편은 없고요. 퓌센(Füssen)이라는 도시로 이동해서 버스를 갈아타고 가야 합니다. 뮌헨에서 퓌센으로 가는 길은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이 풍경도 놓치지 않고 감상을 했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