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더 게이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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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더 게이트 (2016)
비디오/보드게임 대여 가게를 차렸던 아버지가 실종된 이후, 각자의 삶을 살던 형제인 고든과 존은 성인이 된 후에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고든은 우연히 집의 찬장에서 열쇠를 발견하고, 이것이 아버지가 차렸던 비디오/보드 대여 가게의 사무실 열쇠임을 알게 됩니다. 불현듯 들은 호기심과 아버지를 다시 생각해볼 겸, 열쇠를 통해 사무실로 들어선 형제는 "비욘드 더 게이트"라는 기묘한 보드게임을 찾게 되고, 심심풀이로 보드게임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보드게임은 평범한 보드게임이 아니었고, 보드게임이 시작된 순간 형제와 그 주변인들은 위험한 게임의 세계로 말려들게 됩니다. 보드게임이 피를 부른다는 내용의 비욘드 더 게이트는 주만지에 호러의 틀을 뒤집어 씌운 작품 같습니다. 하지만 주만지처럼 화려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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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동안 숙제로 남아있던 우리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디지털로 되살리기 위한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장롱 깊숙이 잠들어 있던 VHS 비디오테이프와 8mm 캠코더 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작업인데요. 예전에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작업이 쉽지 않고, 캡쳐보드 가격도 비쌌지만 이제는 USB에 연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도 치킨 한 마리 가격이면 누구나 쉽게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잊고 있었던 가족의 보물 상자 집안 정리를 하다 보면 구석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테이프들, 다들 하나씩은 있으시죠? 저희 집에도 준혁학생의 어린 시절 영상이나, 경아님과 떠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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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 CGV 강변) 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특유의 문법을 이용해 일상에 스민 공포를 관객에게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스릴러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누군가는 '마츠오카(요시오카 무츠오 분)'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원인을 가늠하기 힘든 괴이한 사건을 접하는 동안, 그의 전작인 나 그리고 속 혼미한 불안을 겹쳐보게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까 사건 현장에서 형사의 물음에 주인공이 답하고 있기도 하듯, 본디 심신의 안정을 이끌어야 할 요리를 배우는 공간이, 따지고 보면 사방에 흉기가 널려 있는 긴장을 느껴야 할만한 장소라는 걸.......

없어지거나 사라지거나
앞글 이야기를 하다가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더불어 또 포스트가 없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유튜버 계정이랑 네이버 블로그 글이 없어진 계기가 된 것이 이 영상이었습니다. TV 애니메이션 [맛의 달인 : 美味しんぼ]에서 주제가로 사용되었던 노래 [점 점 신경쓰여 : Dang Dang気になる] 이였지요. 일본에 있을 때 TV방송을 녹화둔 테이프에서 변환시켜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둔 것이었지요. 이 영상도 한국 블로그에서는 감상이 안됩니다. 영상에 나온 유튜브 링크로 가셔야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메들리로도 영상이 올라와 있지만, 2007년 당시 제 VHS에서 영상을 뽑아 유튜브 계정에 올려두었지요. 덩달아 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