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관련 컨텐츠가 생각해 볼만한 또다른 방향성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월 2일 |
진 여신전생 시리즈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꽤 충격이었던 물건 뭐 이제 일본도 그들이 말하는 소자녀화(저출산)의 영향인지 아동용 컨텐츠 특히 아니메 의 제작은 좀 수그러든 분위기입니다. 물론 전통의 슈퍼전대나 근래 조금씩 고개를 내미는 유레카 발명왕 같은 애니들을 통해 명맥을 잇고 있는데 말이죠. 만약 타입문이 페이트의 IP를 이용한 아동 컨텐츠를 제작한다면 어떨까요? 특히 딱 TCG 감이지 말입니다.(이미 존재는 하는 듯 하고....) 더 나아가 아동을 대상으로 한 페이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에미야 시로가 카드를 줏어서(응?! 프리즈마 이리야?) 거기서 세이버가 나와서.... 뭐 이런 전개면 무난하겠지요. 뭐 페이트 시리즈가 그러기에는 너무 어둡고 무겁다 운운 하시겠습니다
[페그오] 2부 프롤로그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12월 31일 |
![[페그오] 2부 프롤로그](https://img.zoomtrend.com/2017/12/31/d0038090_5a48e766b0102.jpg)
다 읽고 든 생각이요? 진 여신전생?????????????? 이었습니다만... 또 하나 든 생각은 시온씨 내주세요. 아틀라스원 언급만 하지말고요. 아틀라스원 허가 없이 쓰면 안된다는 기술 썼으니 나올만 하잖아요(...) 그리고 마스터 복장도 하나 새로 나오는 군요. 이번게 갠적으론 맘에 듭니다. 마슈가 강화되는가 본데 말이죠... 마슈!!!! 성우는 어찌되어도 좋으나 마슈!!! 타 게임에 나오는 것 같은 복장이 되버린 것 같지만 어찌되어도 좋아염... 사탄 잡으러 가자 사탄. 사탄이라 해놓고 또 인류악으로 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 <이렇게 너도 나도 인류악> 어찌되었든 이번 스토리는 기대해 보겠습니다. 1.5부는 무사시편 빼고 다 재미없었거든요(
지금 보면 이미지가 참으로 특이했던 악당과 악의 조직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19일 |
.파시스트 풍이었나? No 물론 NOD 이후 전투복이 나치스 풍이 아주 살짝 나기는 했어도 대체적으로는 그런 풍은 아니었다. 무슨 혁명군 분위기? .군복 입고 권위적으로 행사했나? No 의외로 케인은 대중 앞에 자기 평복이랄까 그런 옷을 입고 다니며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조직을 중앙 집권적으로 철통같이 통치했나? No 사실 그러기도 힘들었다. GDI와의 싸움에서 1편부터 작살나는 바람에.... 그런데 죽었다고 알려졌음에도 유훈을 잇는다 자처하는 이들도 있었고 케인을 비난하는 이들도 있던 등 분열 이 심각했고 오히려 케인의 카리스마는 분열을 교묘하게 봉합하는 데서 진가가 드러난다. .디자인을 독창적으로 하는가? Yes 왠지 3 이후로 NOD 유닛들은 비슷하게 생긴 걸 못봤다. 특히 괴상하게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