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켄토션 Auchentoshan - 여러분의 허용치는 어디까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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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켄토션 Auchentoshan - 여러분의 허용치는 어디까지 인가요?

오켄토션 Auchentoshan - 여러분의 허용치는 어디까지 인가요?

바틀샵의 수많은 인질 중 가장 많은 것이 오켄토션 아니었을까. 해외에서는 이정도의 반응은 아닌데 국내에서는 특정한 향과 노트를 불쾌하게 받아들여서 좋지않은 별명을 많이 가지기도 했다. 이렇게 되어버린 이유가 궁금했으나, 수입사에서 밀어넣기 식으로 인기있는 바틀을 받으려면 3배수 정도의 인질 바틀을 함께 받아야 하는 상황을 만든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객관적으로 평가받도록 그냥 뒀으면 이만큼의 거부반응까지 생기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본다. 다행스럽게도 증류소 측에서도 이러한 반응에 대해 잘 인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시작한 것으로 보여서, 머지않아 불쾌한 맛과 향이 없는 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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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드 티스강 유역에 위치한 1965년 설립된 증류소이다. 디스텔 DIstell 그룹은 엔트리 제품을 46.3도로 출시하는데, 딘스톤이 디스텔 그룹 소속이어서 이 도수로 출시되고 있다. 한참 발베니 품귀현상이 있을 때 마트에서 딘스톤을 만나면, 라벨이 발베니와 유사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 제품은 어때요? 하는 느낌으로 다가왔었다. 12년 숙성제품은 10만원 전후로 큰 변동이 없는 듯 하지만, 맵고 스파이시함이 남아있는 버진오크같은 제품은 크게 가격이 하락하여 가끔 3만원대로 판매되기도 한다. 저평가 상태여서 진가를 아는 사람들만 즐기고 있는 것 같으나 네임밸류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딘스톤 12 @수원 글렌베니 괜찮은.......

발메냑 Balmenach - 독립병입으로만 만나는데 모두 수준급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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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냑 Balmenach 증류소는 1824년 스페이사이드에 설립된 증류소이다. 발메냑, 발메낙, 또는 발메나흐라고 표기되기도 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발메냑이라고 표기하기로 한다. 주로 블렌디드 위스키로 사용되며 1992년 12년 숙성 제품을 출시했다가 1993년 1년만에 폐쇄된 후 1998년 생산을 재개하였다고 한다. 증류소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현재 없으며, 고든앤 맥페일, 댓부티키, 더글라스랭 등 독립병입 회사에서 발메냑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발메냑 10 프로비넌스 @서래마을 골든슬럼버 프로비넌스 제품들은 더글라스랭에서 만든 제품들 중 기본 라인업이다. 숙성이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바에서 마시면 나름 괜찮게 느껴지곤 한다. 프루티.......

쿨일라 Caol Ila - 독립병입 제품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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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일라는 '콜일라'와 '쿨일라'의 중간정도로 발음된다고 한다. '쿠일라'라고 표기하는 분들도 종종 있으며, 일본어 표기는 '카올일라'라고 되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하다. [쿨일라, 쿠일라, 카올일라] 아일라 지역의 증류소인데, 아일라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고 독립병입회사에 판매되는 경우도 많아서, 증류소 이름 없이 아일라 지역의 싱글몰트라고 되어있으면 대부분 쿨일라 증류소의 원액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화사하면서도 적절한 피트를 함유하고 있어서 좀 더 대중적인 피트 위스키라고 느껴진다. 생산량이 많은만큼 스피릿과 캐스크에 다양성을 적용한 제품들도 생산되고 있다. 쿨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