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슬럼버"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3일 |
이 영화도 이제 나올 때가 되어 갑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무척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한데, 동시에 매우 보고 싶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일본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상황이기는 한데, 묘하게 한국식 각색이 잘 어울리는게 일본 소설이기도 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적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 결국 나오기는 하네요. 일단 한 번 보고 싶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멋지네요.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 영화의 문법을 따라가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4일 |
지난주는 리뷰를 건너뛰었습니다. 시사회로 영화를 보다 보니 벌어진 일이죠. 개인적으로 궁금한 영화들이 몇 편 더 있었습니다만, 그 문제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피곤한 6월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고, 그 문제는 또 있다가 해결을 봐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관련해서는 그닥 기대를 걸지 않은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아는 정보가 전무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전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하나와 앨리스”는 결국 개인 사정에 의해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면도 좀 있기는 합니다. 다들 좋게 평가하시는 러브 레터나 4월 이야기도 아주아주
검사외전 후기
By 감성적인 프로그래머 | 2016년 2월 22일 |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 검사외전을 보게 되었는데.. 내부자들 Lite 버전쯤? ㅎ 아마 현실에서는 저렇게 통쾌하게 진행되지 않겠지.. 개인적으론 딱 내 취향의 영화.. 무겁지 않으면서 유쾌한...ㅎㅎ 남는건 강동원 붐바스틱..ㅋㅋ
"바이센테니얼 맨"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9일 |
이 타이틀은 솔직히 이제는 구하기 힘든 케이스여서 충동적으로 샀습니다. 다만, 매우 매니악한 면도 있긴 해서 말이죠. 표지는 당시 포스터 이미지와 완전 동일합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있습니다. 다만, 자막은 없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초장기 DVD 디자인 입니다. 그래서 제 핸드폰이 그대로 비치더군요. 솔직히 이래저래 아쉬운 물건이고, 블루레이 시절까지 넘어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긴 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