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가 "Kong : Skull Island" 라는 작품에 출연한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20일 |
요즘 레전더리는 괴수 영화에 고나해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 몇 있기는 한데, 대부분 속편이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예 프리퀄입니다. 킹콩의 이야기를 베이스로 킹콩 이전 이야기를 다룰 거라고 합니다. 이미 주연으로는 톰 히들스턴이 물망에 올라온 상황이며, 올 가을에 촬영이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잇습니다만, 현 시점에서는 내년 초까지는 일단 시간이 있다는 이야기도 잇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에 러셀 크로우가 올라올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배역에 관해서 알려진 바는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기대가 되네요.
"강철의 연금술사"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18일 |
뭐, 그렇습니다. 안 나올 리가 없죠. 음......그렇습니다. 정말 손이 안 가네요.
"배트맨 VS 슈퍼맨 : 던 오브 저스티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12일 |
기대를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만, 이번에는 조금 독특한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맨 오브 스틸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수트는 좀 미묘하기는 해요;;;
투건스 - 즐거운 액션만 보이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9일 |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영화가 이렇게 많이 나올 거라는 생각을 거의 못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배우가 둘 다 유명하기는 하지만 감독이 유명하지 않은 관계로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미묘한 구석이 상당히 있기는 합니다. 가장 큰 문제라면, 해당 주간에 영화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제가 명단에 올린 영화만 네편이 되어버린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간간히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배우만 믿고 영화를 선택하는 경우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주로 믿기 힘든 배우중 하나가 이번 영화에 나온 마크 월버그라는 이야기 역시 한 바 있습니다. 사실 마크 월버그가 그렇게